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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초기 청소년들이 지각하는 부모-자녀관계가 또래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 성차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on the quality of peer relationship in early adolescence: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s
한국청소년학회
정주리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청소년학연구
Issue Date
2017-09-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4
Number
9
Start Page
249
End Page
275
DOI
ISSN
12296988
Abstract
본 연구는 초기 청소년들이 지각하는 부와의 관계, 모와의 관계, 또래관계 질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고, 각 성별집단에서 부와의 관계, 모와의 관계 하위요인들이 자녀의 긍정적 및 부정적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 남녀학생 총 6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일원분산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긍정적 또래관계, 부정적 또래관계, 부 과잉기대, 모 과잉기대, 모 허용지원에서 자녀의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남녀학생 모두 공통적으로 부모 친밀지지, 부모 간 관계, 부모 허용지원은 긍정적 또래관계와 유의한 정적상관을, 부정적 또래관계와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부모 권위통제, 부모 과잉기대는 긍정적 또래관계와 유의한 부적상관을, 부정적 또래관계와 정적상관을 나타났다. 셋째, 남학생의 경우, 부 친밀지지, 모 권위통제가 긍정적 또래관계를 예측하였고, 부 친밀지지, 부모 권위통제가 부정적 또래관계를 예측하였다. 여학생의 경우, 모 친밀지지와 모 허용지원이 긍정적 또래관계를, 부모 권위통제가 부정적 또래관계를 예측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자녀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초기 청소년들의 또래관계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정주리 교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