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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애착유형에 따른 자기자비, 공감, 중요성, 자비불안에서의 차이 The group differences in self-compassion, empathy, importance, and fears of compassion by attachment styles
한국상담학회
정주리
논문정보
Publisher
상담학연구
Issue Date
2018-02-28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9
Number
1
Start Page
363
End Page
380
DOI
ISSN
15982068
Abstract
본 연구는 애착이론의 내적 작동 모델에 기반하여 애착유형(안정형, 집착형, 거부형, 두려움형)에서 자기자비, 공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중요하다는 인식(중요성), 자비불안(타인을 향한 자비불안, 자기자비불안, 타인에게서 받는 자비불안)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는 학부생, 대학원생 총 553명(남학생 325명, 여학생 228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설문은 애착유형척도( ECR-R), 자비불안 척도, 대인관계반응지수, 자기자비 척도, 존재감 척도로 구성되었다. 연구결과, 안정형은 집착형과 두려움형에 비해 낮은 타인을 향한 자비불안을, 집착형, 거부형, 두려움형에 비해 높은 타인에 대한 공감, 자기자비, 중요성을 보였고, 낮은 자기자비불안, 타인에게서 받는 자비불안을 보였다. 두려움형은 집착형이나 거부형보다 낮은 자기자비, 중요성을 나타냈고, 높은 타인을 향한 자비불안, 자기자비불안, 타인에게서 받는 자비불안을 보였다. 또한 집착형은 거부형보다 높은 자기자비불안, 타인에게서 받는 불안, 그리고 낮은 자기자비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가 상담현장에 시사하는 점과 한계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정주리 교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