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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담자의 자기자비 불안과 소진의 관계: 자기자비와 공감능력을 매개로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compassion and empath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Self-Compassion and Burnout in Counselors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정주리
논문정보
Publisher
인간이해
Issue Date
2017-06-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8
Number
1
Start Page
1
End Page
16
DOI
ISSN
20050860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상담소를 포함한 상담기관에서 일하는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자기자비 불안, 자기자비, 공감능력, 소진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기자비 불안이 상담자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자기자비와 공감능력이 매개효과를 갖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상담자 179명(남자 28명, 여자 151명)의 자료가 분석되었으며 상관분석 결과, 자기자비 불안은 자기자비와 공감능력과 부적인 관계, 소진과는 정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비는 공감능력과 정적인 관계를, 소진과는 부적인 관계를 나타냈으며, 공감능력 역시 소진과 부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구조방정식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상담자의 자기자비 불안이 심리적 소진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자기자비와 공감능력의 연속매개효과와 공감능력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자기자비 불안이 높을수록 상담자가 소진될 가능성이 높아지나, 이 영향은 상담자가 갖는 자기자비와 내담자에 대한 공감능력에 의해 매개되기에, 상담자의 소진예방을 위해서는 자기자비와 내담자에 대한 공감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가 상담자 및 연구자들에게 갖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정주리 교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