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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반도 서해안의 대조차 파랑-우세 신두리 만에서 관찰되는 급격한 표층퇴적상 변화와 퇴적학적 특성 Rapid shift of surface sedimentary facies and its depositional mechanism in the macrotidal wave-dominated Sinduri Bay, west coast of Korea
대한지질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지질학회지
Issue Date
2019-06-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55
Number
3
Start Page
257
End Page
276
DOI
ISSN
04354036
Abstract
한반도 서해안 태안반도의 서측에 위치하는 신두리만은 외측의 파랑우세 사질 조간대와 조수해빈이 발달하며 이들은 직선형의 해안선과 표층퇴적물의 대부분이 분급이 매우 좋은 중립-세립의 모래로 구성되어 있다. 해안선과 수평한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발달하는 3-4줄의 스워시바(swash bar)가 사질 조간대의 형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평행한 층리와 파랑 연흔 사층리가 교호하는 수직퇴적상이 우세하다. 신두리만 남측 만입지역의 표층퇴적물은 입구로부터 모래함량이 점차 감소하여 혼성 조간대에서 니질 조간대 퇴적상으로 전이하는전형적인 만입형 조간대 퇴적층의 형태를 보인다. 니질 조간대의 경사는 매우 완만하고 오목한 형태이며, 생교란이 심한 니퇴적상이 우세하다. 신두리 만은 한반도 서해안에 발달하는 대표적인 대조차 파랑우세 해빈으로인식되어 왔지만 하나의 좁은 지형단위 내에서 파랑우세 연안퇴적환경(사질 조간대와 조수해빈)과 조류우세연안퇴적환경(니질 조간대)이 인접하여 나타나는 퇴적학적 특성을 가진다. 단일한 지형단위 내에서 표층퇴적상, 수직퇴적상과 지질특성이 매우 상이한 소퇴적환경이 동시에 존재하는 원인은 지형적 특성 및 부유퇴적물공급과 퇴적역학적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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