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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민족 상징물의 기원: 스코틀랜드의 민족 아이콘, ‘운명의 돌’의 경우 Rethinking the Origin of the Stone of Destiny as a Scottish National Icon
역사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역사학보
Issue Date
2018-12-3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0
Number
240
Start Page
611
End Page
636
DOI
ISSN
12251615
Abstract
1996년 스코틀랜드 민족 상징물인 ‘운명의 돌’이 잉글랜드에서 스코틀랜드로 반환되었다. ‘운명의 돌’은 원래 스코틀랜드의 스콘에 있었던 것으로 왕의 즉위식에 사용되었다. 그런데 1296년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1세가 이 ‘운명의 돌’을 강탈하여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옮겨놓았다. 1399년 이후로 ‘운명의 돌’은 잉글랜드 왕의 대관식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랜 침묵을 깨고 20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스코틀랜드인들은 ‘운명의 돌’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된다. 오늘날 역사가들은 ‘운명의 돌’이 스코틀랜드 민족의 상징물이 된 것은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에 맞서 독립 전쟁을 치르던, 즉 민족 정체성과 자긍심이 고양되었던 1296년부터1328년까지의 시기라고 주장한다. 본 글은 스코틀랜드 민족 상징물로서의 ‘운명의 돌’의 기원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하여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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