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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고싸움놀이 활용 방안
Utilization Plan for Goswsaum Nori for the Reform of Military Culture
남도민속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남도민속연구
- Issue Date
- 2018-06-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0
- Number
- 36
- Start Page
- 133
- End Page
- 166
- DOI
- ISSN
- 19754728
Abstract
광주칠석고싸움놀이(이하 고싸움놀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이다. 고싸움놀이가 전승되고 있는 지역은 한국 의병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고싸움에는 의병정신이 투사되어 있다. 고싸움의 인적구성인 줄패장은 지휘관, 고멜꾼은 사병, 그리고 꼬리꾼은 부사관으로 각각 치환이 가능하며, 일종의 전쟁놀이(war game)처럼 놀아져 왔다.
전통놀이면서 의병정신이 깃들어 있는 고싸움놀이를 오늘날 우리 군대에서 즐길 수 있는 병영스포츠로 개발한다면 여러 가지 점에서 장점을 가지게 된다. 협동심, 일체감, 판단력 등 군조직의 강화에 필요한 각종 정신적 무장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가 표방하고 있는 3대 패러다임이라 할 웰빙, 힐링, 필링 등을 체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고싸움놀이를 병영스포츠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실시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장단기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보완을 해야 할 필요도 있다. 가능하다면 OBC 교육과정에 고싸움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겠고, 이를 통하면 빠른 속도로 전군에 확산이 가능해질 것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남도민속연구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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