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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찰관의 업무관련 스트레스가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분노반추와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f Moderating Effects of Anger Rumination and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lice Officers’Work Related Stress and Depression
한국경찰연구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한국경찰연구
- Issue Date
- 2017-09-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16
- Number
- 3
- Start Page
- 151
- End Page
- 178
- DOI
- ISSN
- 15986322
Abstract
본 연구는 경찰관의 업무관련 스트레스(WRS, work-related stress)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 감소 방안을 찾기 위해 경찰관의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 WRS에 대한 분노반추와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를 조사한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광주마음동행센터를 방문한 광주·전남지역 경찰관 485명의 면담과정에서 실시된 WRS, 우울감, 분노반추, 및 회복탄력성으로 구성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WRS의 두 가지 요인 (직접업무 및 간접업무 스트레스) 모두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감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WRS와 우울감의 관계에서 분노반추와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분노반추와 그 하위요인(분노기억반추, 원인반추, 보복반추)들이 직접업무 스트레스와 상호작용하여 우울감을 증가시킨 반면, 간접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분노반추와 그 하위요인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직접업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미했는데, 그 하위요인 중 강인성과 인내의 영향력만이 유의미했다. 간접업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하위요인 중 인내만이 간접업무스트레스와 상호작용하여 우울감을 완화시켰다. 본 연구에서는 경찰관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WRS의 부적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입증했으며, 경찰관의 업무관련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문제의 완화를 위한 상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 전남대학교
- KCI
- 한국경찰연구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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