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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일제강점기 조선아동의 南洋群島 인식-조선총독부 편찬 ‘초등교과서’를 중심으로- Recognition of the South Sea Islands of Joseon Childre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Focused on the Elementary School Textbook of Compilation by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Chosun-
한국일본어문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日本語文學
Issue Date
2017-09-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74
Number
1
Start Page
235
End Page
255
DOI
ISSN
12260576
Abstract
남양군도(南洋群島)는 제1차세계대전 종전부터 태평양전쟁까지 일본제국의 지배하에 있던 미크로네시아를 말한다. 남양군도는 일본의 위탁통치지였으나 대만과 조선처럼 중요한 지배지역이었다. 조선에서는 1910년대부터 남양군도에 관한 기사가 간단하게 나와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1920년대에는 남양청의 설치나 위임통치에 관련된 기사가, 1930년대에는 조선인의 이주를 독려하려고 기회의 땅, 이상향의 곳으로 서사되었다. 1940년대에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격전지로 기사화 되었다. 조선아동은 <일본어교과서><역사교과서> <지리교과서>에서 남양에 대한 지식을 접하게 되었다. 남양의 면적은 도쿄보다 작지만 쌀과 과일이 풍부한 곳, 먹을 것이 넘쳐나, 이상향의 해외 이주지로 유도하였다. 남양군도에도 일장기가 펄럭인다는 내용으로 또 다른 일본으로 표상화시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나 아시카가 요시미쯔(足利義滿)의 사례를 들어 남양군도에 대한 진출은 예전부터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전쟁이 막바지로 가자 남양군도는 ‘동아의 평화를 위해’ ‘동아의 발전을 위해’ 극히 중요한 격전지임을 강조하였다. 조선아동에게 제국 일본의 또다른 대동아건설의 중요 거점지임을 인식시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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