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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幕末 ‘對外觀’의 교육적 의미-내셔널리즘 발흥을 중심으로- Educational Meaning of the Edo Period ‘International Diplomacy’ -In the Center of the Rise of Nationalism-
한국일본어문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日本語文學
Issue Date
2016-12-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
Number
71
Start Page
223
End Page
245
DOI
ISSN
12260576
Abstract
실로 양이파와 개국파의 극단적인 대립과 반목으로 치달았던 막말의 정국은 ‘국제사회’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함께, 이른바 근대국민국가의 사상적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일본내셔널리즘 발흥을 촉진하였음이 파악된다. 그러나 이시기 발흥된 일본내셔널리즘이 메이지기 국가주의로의 가교적(架橋的) 역할을 하였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하겠다. 그토록 숱한 대립과 반목 가운데서도 여타의 동양권 국가에 비해 비교적 신속히 천황중심의 내셔널리즘으로 전환하였고, 그것을 ‘국민통합’과 ‘부국강병’의 복합적 역학관계를 동시에 이루어 내는 원동력을 삼았던 까닭이다. 본 텍스트가 메이지기 국민교육을 위한 교과서 편찬 규정을 근거로 한 ?尋常小學國史?를 원류로 한 만큼, 이의 교육적 의미는 메이지 신정부의 정당성에 있을 것이며, 그 근저에 황권회복의 필연성과 만세일계 천황가에 대한 충의가 내재되어 있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처럼 근대 일본의 정치력은 국정교과서에 그대로 반영되어 피교육자에게 실천적 행위를 유도하고 있었다. 그렇게 굴절되고 왜곡된 일본역사가 식민지 <歷史>교과서에 그대로 수록되어 일제강점기 내내 식민지 조선아동에게 더 강하게 적용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당시 일제의 식민지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재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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