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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문학의 정치성, 그 시적 재현과 문화 소통?4.19와 5.18, 세월호 사건을 중심으로?
The Politics of Literature, That Poetic Representation and Culture Communication - Focused on 4.19 and 5.18, ‘Sewol Ferry’ Incidence
국어국문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국어국문학
- Issue Date
- 2016-09-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176
- Number
- 1
- Start Page
- 151
- End Page
- 175
- DOI
- ISSN
- 04510097
Abstract
이 논문은 한국근현대사를 관통하고 있는 문화담론으로서의 대표적 주제인 문학의 정치성에 관한 연구이다. 아울러 최근의 문화담론에 가장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는 ‘세월호 사건’의 시적 재현과 소통 방식에 대한 연구이기도 하다. 세월호 사건은 문학과 정치의 문제에 보다 절실하게 다가갈 것을 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요구에 답하기 위해 세월호 관련 시들이 시 고유의 서정성에 어떻게 정치성을 함의하는지, 또 어떻게 문화담론을 생산하고 소통하는지 살펴본다.
세월호 사건의 정치성에 관한 논의는 가깝게는 1980년 광주민중항쟁을, 멀게는 1960년의 4.19혁명과 한국전쟁까지도 불러온다. 세월호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과거 사건들을 호명하는 것은 이 사건들 모두 왜곡된 프레임을 가진 ‘국가’가 만들어낸 파국적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또 세부적으로 그 층위가 다르다 할지라도 서로 유사한 문제적 장면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기 때문이다.
본고는 정치성의 서로 다른 맥락들이 시적 재현의 과정을 통해 문화 소통의 층위로 나아갈 가능성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먼저 한국의 문화 현장이 처한 정치적 맥락과 소통의 획일화 현상을 검토한다. 나아가 4.19와 5.18, 그리고 세월호 사건의 시적 재현과 소통 방식에 대해 논한다.
- 전남대학교
- KCI
- 국어국문학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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