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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심판의 오심판정과 스포츠 정의
Wrong decision in the sports and sports justice
한국체육철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 Issue Date
- 2016-09-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4
- Number
- 3
- Start Page
- 69
- End Page
- 84
- DOI
- ISSN
- 12295663
Abstract
본 연구는 오심 또는 오심인채로 속개되는 경기가 스포츠정의차원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심판은 판정자로서 경기의 시작과 끝을 확정하고경기를 원만하게 끝내게 하는 규칙을 근거로 공정하게 판정하는 것을 주 임무로 한다. 그러나 기술혁신을 통해 경기속도가 빠라 시각적 능력만으로 올바른 판정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오심을 감소시키고 진실성, 신뢰성을 확보할 판정이 되기 위해서는 엄밀한 재심 판독 제도, 심판 합의 판정 증의 제도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전통적으로 스포츠는 공정성, 진실성, 평등성, 공리성을 바탕으로 정의의 모델이 되었다. 그런데 오심인 채로 경기를 속개한다는 것은 이러한 스포츠의 덕목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다. 스포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재심판독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개발하고, 재심판독 기회를 제도화해야 할 것이다. 한편 경기의 흐름을 방해하고 그리고 경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로 이의제기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이의 제기 기회를 무한대로 제공하는 것이 효율적인 경기운영하는 것보다 교육적, 도덕적 가치가 더 많다. 지속적인 이의제기 기회를 제공하여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신뢰성, 진실성, 정직성을 확보하여 스포츠 정의를 구현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의제기 기회를 자신의 이익을 위한 전략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한 시도는 선수, 관중,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정정당당함과 공리성을 위반항 것으로 강력한 처벌로서 스포츠 정의를 확립하여야 할 것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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