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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현장 활동을 활용한 대학 글쓰기 수업 모형 연구 - 광주대학교 <생활과 글쓰기> 교과목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University Writing Class Model Using Field Activities - Focusing on the subjects of “Life and Writing” at Gwangju University
한국 리터러시 학회
차노휘, 박일우
논문정보
Publisher
리터러시 연구
Issue Date
2021-04-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2
Number
2
Start Page
41
End Page
71
DOI
ISSN
2586-7229
Abstract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학 글쓰기 교과목은 쓰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technicalwriting’과 ‘humanitywriting’으로 양분하여 운영한다.이에 따른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은 수치화되고 각 대학의 기초교양교육의 성과로 편입되기도 한다. 사실 그 검증 방식도 문제이지만 문법 체계를 기준으로 학생들의 글에 점수를 부여하여 평가하는 것도 융복합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 교양교육의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는것이다.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매체를 분화시키고 확장하여,글쓰기를 통한 다양한의사소통의 현장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장 활동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은 이러한 모순의 대안이 될 수 있다.대학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 및 성찰 역량 확대,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두었을 때, ‘technicalwriting’과 ‘humanitywriting’ 수업을 통합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다른 한편으로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상황을 밀도 있게 검토하면서 자기를 성찰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낸다.이는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적 비판력 제고를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조사의 ‘현장’이 학습자가 속한 사회적 장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현장 활동은 학습자의 존재 기반을 가로지르는 다양한사회 문화적 맥락에 대한 탐색이자 사회적 주체로서의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일 수밖에 없다. 이 연구는 광주대학교 교양 글쓰기 교과목인<생활과 글쓰기>를 바탕으로 이러한융·복합적 글쓰기 교육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방안을 모색해 보고,나아가 대학 글쓰기 교과목의 지향점을 타진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그렇다고 글쓰기 영역의 새로운 융·복합적 교과목을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강좌 운영의 차원에서의 현장활동,인터뷰 실습을 통한 글쓰기와 활동적 차원에서의 읽기·말하기·듣기를 아우를수 있는 글쓰기 교육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본 연구에서 제시한 현장 활동을 활용한 글쓰기 수업 모형은 다양한 사회 문화적 현상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글쓰기라는 형식을 넘어 제안서,기획서 등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적극적인 자기 표현으로 확장될 수 있다.이것은 대학 글쓰기 교육이 전공 교육을 지원하는 기초학습으로의 과정을 넘어 인문학적 교양 교육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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