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5
율리아누스 황제가 본 옥타비아누스 황제- 특히 수호신 태양신과 관련하여
Augustus and Julian the Apostate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서양고대사연구
- Issue Date
- 2015-06-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1
- Number
- 1
- Start Page
- 35
- End Page
- 60
- DOI
- ISSN
- 12294837
Abstract
<국문초록>
율리아누스 황제가 본 옥타비아누스 황제? 특히 수호신 태양신과 관련하여
최혜영
이 글은 크게 두 가지 요지를 가지고 있다. 먼저 로마 최초 황제로 일컬어지는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가 로마 제정 말기 율리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어떻게 평가받고 있었던가를 살펴보고 있다. 옥타비아누스의 업적은 정복 사업을 벌인 것, 철학적 가르침에도 애쓴 것, 내전으로 황폐해진 국가를 새로운 입법과 개혁으로 바로 세운 것, 지나친 영토욕을 자제하고 국경을 정한 것 등으로, 가장 뛰어난 로마 황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상당한 업적을 남겼다. 하지만, 옥타비아누스는 카멜레온과 같이 변덕스러운 성격에 철학적인 면에서 부족함이 있었으며, 신들을 모방하려하기보다는 인간적인 장점에 더 연연하였으며, 실력보다는 운이 좋았던 황제로 평가 절하되기도 한다. 다음으로 이 글은 옥타비아누스와 율리아누스 두 황제의 공통점을 찾아서 분석하고 있다. 이는 바로 태양신 숭배와 황금시대관이라 할 수 있다. 율리아누스가 보기에 부족한 점이 있었던 옥타비아누스이지만, 율리아누스로서도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로마 제국의 가장 강력한 위협 세력이던 사산조 페르시아를 정복하여 동서양을 함께 통치하는 새로운 황금시대를 이루려하던 율리아누스에게, 악티움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오리엔트를 포함하는 세계 제국으로 발돋움하였던 옥타비아누스의 치세기는 하나의 모델이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서양고대사연구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 등록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