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5
작업기억용량 개인차에 따른 부정적 얼굴정서처리에서의 작업기억부담 효과
Working Memory Load Effect on Negative Emotional Face Processing Depends on Individual Differences in Working Memory Capacity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 Issue Date
- 2015-01-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7
- Number
- 1
- Start Page
- 41
- End Page
- 58
- DOI
- ISSN
- 12269654
Abstract
얼굴정서처리에 미치는 작업기억부담효과가 작업기억용량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ERP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작업기억용량을 측정하는 조작폭과제 점수에 따라 고용량집단과 저용량집단을 선발하였다. 지연재인과제에서 기억해야 할 시각적 대상의 수를 2개(저부담) 또는 6개(고부담)로 하여 작업기억 부담을 조작하였고, 지연기간 동안 제시된 부정적 또는 중립적 얼굴자극에 대한 ERP를 측정하였다. 재인반응은 저용량집단보다 고용량집단에서, 그리고 고부담조건보다 저부담조건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였고, 중립얼굴조건에 비해 부정얼굴조건에서 재인반응이 더 부정확한 정서가효과는 고부담조건에서만 관찰되었다. 하후측영역의 N170 진폭을 분석한 결과, 중립얼굴에 비해 부정얼굴에서 N170 진폭이 더 큰 정서가효과가 작업기억용량에 따라 상이하였는데, 저부담조건의 경우 두 용량집단 모두 양반구에서 정서가효과를 보였지만, 고부담조건의 경우에는 저용량집단이 양반구에서 정서가효과를 보이지 않은 반면 고용량집단은 우반구에서 정서가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작업기억부담이 얼굴정서처리에 필요한 주의자원을 감소시키지만 고용량집단의 경우 저용량집단과 달리 작업기억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정서처리가 가능하며, 얼굴정서처리가 주의자원에 의존함을 시사한다.
- 전남대학교
- KCI
-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 등록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