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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상 간 관계: 역기능적태도와 자존감의 매개효과 및 성차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Depression in Elementary-School Children: Mediating Effects of Dysfunctional Attitudes andSelf-Esteem, and Gender Difference
한국임상심리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Issue Date
2014-08-3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33
Number
3
Start Page
591
End Page
613
DOI
ISSN
12290335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 우울증의 주요 설명 변인인 스트레스, 자존감, 역기능적태도 간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성차를 규명하는 것이었다. 초등 5, 6학년 아동 465명(남 236, 여 229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질문지, 역기능적태도척도, 자존감척도 및 아동우울척도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및 Mplus를 이용한 경로계수 유의도 분석과 성별 다중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남녀 모두 스트레스, 긍정적, 부정적 자존감이 우울 점수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그러나 남아보다 여아에게서 역기능적태도와 스트레스 간 상관, 역기능적태도, 긍정적 자존감 및 우울 간 상관이 더 컸다. 부가적으로 성별 t검증 결과, 여아가 남아에 비해 우울과 부정적 자존감 점수가 더 높았다. 경로계수 분석 결과, 스트레스 사건과 우울 간 관계에서 역기능적태도와 자존감의 부분매개효과 모형이 역기능적태도의 조절 및 자존감의 부분매개효과 모형보다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긍정적, 부정적 자존감이 비슷하게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 -> 역기능적태도 -> 부정적 자존감 -> 우울, 스트레스 -> 긍정적 자존감 -> 우울의 경로 등이 유의했지만, 성차도 있었다. 즉, 여아의 경우에만 스트레스 -> 역기능적태도 -> 긍정적 자존감 -> 우울의 경로가 유의하였다. 여아가 남아보다 더 우울하고 인지적 특성과 우울 간 관련성이 더 크게 나타나, 그 원인과 차별적인 개입의 필요성, 추후 연구에 대한 시사점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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