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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고익진의 초기불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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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한국불교학
- Issue Date
- 2014-02-28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69
- Number
- 1
- Start Page
- 35
- End Page
- 69
- DOI
- ISSN
- 12250945
Abstract
고익진의 초기불교 이해는 실체론적이다. 그는 無我를 아트만으로 규정한다. 이러한 실체론에 입각하여 阿含을 해석한 것이 ?阿含法相의 體系性 硏究?이다. 고익진에 의하면 眞如法界, 또는 眞如實相은 궁극적 실체다. 그것을 알지 못함으로써 중생들의 有爲世間이 緣起한다. 六六法이라는 유위세간은 十八界라는 실체를 미혹하여 연기한 것이고, 五蘊이라는 유위세간은 六界라는 실체를 미혹하여 연기한 것이며, 十二緣起라는 유위세간은 明이라는 실체를 미혹하여 생긴 것이다.
고익진은 因緣(hetu-paccaya), 集(samudaya), 緣起(pa?iccasamupp?da)를 阿含에서 有爲法의 성립과정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본다. 그에 의하면, 阿含의 교리체계는 十八界라는 진여법계를 因緣으로 六六法이라는 유위세간이 발생하고, 六界라는 진여법계에 미혹하여 五蘊이라는 유위세간이 集하고, 明이라는 眞如實相에 미혹하여 十二緣起라는 유위세간이 緣起하는 치밀한 형이상학체계이다.
이러한 고익진의 초기불교이해는 많은 검토를 요한다. 특히 불교를 실체론적으로 이해하고, 그 실체론에 의하여 아함의 교설을 해석한 것은 깊이 논의해야 할 부분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한국불교학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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