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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초등학교 저학년의 쓰기 능력 발달 및 쓰기 관련변인과의 관련성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Writing Abiliti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Writing-Related Skills in the Lower Grades of Primary School
한국언어치료학회
박소연, 박현린
논문정보
Publisher
언어치료연구
Issue Date
2020-07-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9
Number
3
Start Page
45
End Page
56
DOI
https://doi.org/10.15724/jslhd.2020.29.3.045
ISSN
1226-587X
Abstract
목적: 본 연구는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쓰기능력과 쓰기 관련변인 수행력을 살펴 학년별 발달적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 초등학교 저학년의 쓰기 능력을 예측하는 쓰기관련 변인을 살피고자 하였다. 쓰기 능력을 철자쓰기, 작문쓰기, 쓰기 유창성으로 구분하여 각 영역의 위험군의 쓰기 능력과 쓰기 관련변인 수행과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방법: 초등학교 1학년(23명), 2학년(21명) 총 44명을 대상으로 쓰기 및 쓰기 관련 변인 검사를 실시하였다. 쓰기검사는 철자쓰기, 작문, 쓰기 유창성을 포함하였고 쓰기 관련 변인 검사는 음운인식, 음운기억, 빠른이름대기, 철자표기인식, 읽기 유창성, 수용어휘 과제를 포함하였다. 결과: 첫째, 철자쓰기, 작문, 쓰기 유창성 능력 모두 2학년이 1학년보다 유의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고, 쓰기관련변인에서는 철자표기인식, 음운인식, 읽기 유창성 능력이 학년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철자쓰기 능력에는 읽기 유창성과 철자표기인식이, 작문쓰기의 경우 읽기 유창성이 예측변인이었으며, 쓰기 유창성은 빠른 이름대기가 예측 변인이었다. 셋째, 철자쓰기 위험군의 경우 철자표기인식과 읽기 유창성, 음운기억 과제 점수에서 비위험군과 차이를 보였다. 작문쓰기 위험군 및 쓰기 유창성 위험군의 경우 빠른 이름대기 과제 점수에서 비위험군 아동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 쓰기 하위 영역에 따라 쓰기 능력을 예측하는 변인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쓰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의 경우, 이들의 쓰기 문제의 특성에 따라 이에 관여하는 메커니즘이 다를 수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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