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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주역>의 언어관:계사하전 12장의 육사(六辭)를 중심으로 關於周易的言??
범한철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범한철학
Issue Date
2013-03-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68
Number
1
Start Page
1
End Page
22
DOI
ISSN
12251410
Abstract
이 논문의 목적은 ?주역(周易)?의 ?계사하전(繫辭下傳)? 12장을 근거로 주역의 언어이론을 탐색하는데 있다. ?주역(周易)?의 ?계사하전(繫辭下傳)? 12장에 나타난 육사(六辭)의 이론은 우번(虞?)과 후과(侯果)와 최근(崔?) 혜동(惠棟) 등의 이론에 따르면 언어[六辭]는 괘(卦)라는 패턴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고, 아울러 육사(六辭)는 반란하려는 부끄러운 감인(坎人)의 말과, 의심하는 갈라지는 이인(離人)의 말과, 말 수가 적은 강건한 간인(艮人)의 말 등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호원(胡瑗)은 언어의 위(位)를 강조했는데, 즉 언어가 감정[情]과 마음[心]과 사려[思慮]와 뜻[志]이란 사위(四位)와 관련이 있다고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그는 육사(六辭)를 분석하는데 언어가 부끄럽게 된 것은 정(情) 때문이고, 언어가 갈라 진 것과 교사(矯詐)한 것은 마음 때문이며, 말이 많아진 것은 사려(思慮) 때문이고, 말이 비굴하게 된 것은 지(志)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주자(朱子)는 언어(言語)는 단지 사고(思考)와 관계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아울러 주역의 괘효사는 래지덕(來知德)과 왕부지(王夫之) 등은 이간(易簡)의 이(理)에 따라 언어를 분석할 수 있다고 본다. 즉 래지덕(來知德)과 왕부지(王夫之) 등은 사(辭) 즉 언어에는 험조(險阻)가 있기 때문에 이 험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건(乾)의 담대한 이(易)의 道와 곤(坤)의 소심한 간(簡)의 이(理)를 사용할 것을 말한다. 또 험조(險阻)를 극복하기위해 이간(易簡)의 언어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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