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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성복 브랜드에 나타난 신(新)한복 치마의 현황 및 제품 유형 분석 -기성복 9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the conditon and product types of New Han-Bok skirts in ready-to-wear brands
남도민속학회
안명숙
논문정보
Publisher
남도민속연구
Issue Date
2020-06-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Number
40
Start Page
117
End Page
142
DOI
https://doi.org/10.23134/nf.2020.40.004
ISSN
1975-4728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시중에 기성복으로 판매되고 있는 대표 9개 브랜드의 신한복치마의 현황을 살펴 치마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해 추후 디자인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분석한 연구를 토대로 신한복에 대한 치마 유형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새로운 치마 디자인을 개발하여 신한복 보급 및 확산하는 것이 이후 과제로 남아 있다. 9개 브랜드의 신한복 치마의 종류와 유형을 살펴본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치마 종류 총 173개의 치마 중 자락치마가 158개 91.3%로 가장 많았으며, 자락치마의 유형은 158개 중 115개 72.8%가 치마전체가 같은색인 자락치마였다. 치마의 길이는 70cm 이상의 긴 길이 치마가 가장 많아 짧은치마보다는 긴길이 치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마의 허리둘레는 90~120cm 정도였으며, 너비는 8~10cm로 넓은 너비가 많았다. 허리 끈길이는 100~120cm 정도이며, 허리끈너비는 보통 3cm 정도 내외가 대부분이다. 치마 주름은 대부분 한쪽으로 뉘여진 외주름으로 너비는 3~4cm 정도가 가장 많았다. 치마주름도 외주름 외에 맞주름도 있었고 변칙주름도 있어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치마 색상은 유채색 치마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그 다음 파스텔색, 그 다음 무채색 순이었다. 전통치마의 색상과 별 차이 없이 다양한 색상이 사용되었다고 보인다. 치마 소재는 전통한복 치마에 사용되는 실크 100%는 거의 없었으며,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폴리에스테르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그 외에 면이나 레이온 등과 혼방된 소재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치마 문양은 문양있는 치마가 101유형(58.4%)으로 많았고, 문양 중에는 꽃무늬가 82유형(47.4%)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한복업계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기존의 한복 브랜드들도 현대적 감성이 더해진 한복브랜드의 출현으로 맞춤 한복에서 기성 한복으로 변하고 있다. 또한 젊은층들이 관심을 갖으면서 SNS를 통한 신한복 기성복화이 활성화되고 있어, 안정된 신한복 제작 및 판매, 유통시스템 구축과 체계화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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