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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역/국지처리에서 작업기억 용량의 개인차에 따른 정서가 효과 Does Individual Differences in Working Memory Capacity influence the Emotional Valence Effect on Global/Local Processing?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Issue Date
2013-06-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5
Number
2
Start Page
201
End Page
217
DOI
ISSN
12269654
Abstract
이 연구는 자극 정서성이 전역/국지처리에 미치는 효과가 작업기억 용량(working memory capacity, WMC) 개인차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밝히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정서적 사진자극을 제시한 후 전역처리 또는 국지처리를 요구하는 자극을 제시하고서, 전역/국지자극 식별에 걸리는 반응시간, 그리고 전역자극과 국지자극이 일치하는 조건과 불일치하는 조건 사이의 반응시간 차이(간섭량)를 조사하였다. 전역/국지처리 자극의 밀도(고밀도/저밀도)와 자극의 정서가(부정/중립/긍정)가 참가자의 WMC(고용량/저용량)에 따라 반응시간과 간섭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WMC가 작은 사람은 WMC가 큰 사람에 비해 전반적으로 느린 반응속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WMC가 큰 사람은 국지처리의 경우 긍정자극에서 가장 큰 간섭량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부정자극과 중립자극 순이었다. 전역처리에서는 정서가에 따른 간섭량의 차이가 없었다. 반면, WMC가 작은 사람은 전역처리와 국지처리에 관계없이 중립자극이나 긍정자극에 비해 부정자극에서 가장 큰 간섭량을 보였다. 이 결과는 WMC가 큰 사람의 경우 전역처리 우세성(국지처리에서 전역형태에 의한 간섭)을 보이며, 긍정정서에서 전역처리 우세성이 가장 현저함을 보여준다. 반면, WMC가 작은 사람의 경우 중립자극이나 긍정자극에 비해 부정자극이 제시된 경우에 방해자극에 의한 억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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