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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四象醫學의 未來
A future for the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범한철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범한철학
- Issue Date
- 2013-09-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70
- Number
- 3
- Start Page
- 31
- End Page
- 54
- DOI
- ISSN
- 12251410
Abstract
이 논문의 목적은 사상의학의 이론적 근거를 한의학과 대비적 관점에서 검토하여 사상의학이 가야 할 미래의 길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필자는 사상의학과 한의학 이론의 관계, 사상의학의 이론적 배경과 철학적 근거, 그리고 장부이론의 구조와 기능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사상의학은 이론적 근거를 음양오행에 두는 한의학과는 달리 인간의 경험에 두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상의학은 핵심적 개념인 성명과 몸을 해명하는 데 경험적 시각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각에서 재구성한 철학적 체계를 토대로 생동적 장부이론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일상생활에서 생긴 감정과 도덕 의지를 기초로 체질을 구분하였고, 이를 토대로 예방과 치료에 수신이라는 자율적 의지를 도입한 새로운 장부이론을 완성함으로써 발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객관적 설명과 검증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필자는 사상의학이 가야 할 미래의 길을 두 가지로 제안하였다. 하나는 내적으로 장기의 기능만이 아니라 마음의 몸 주재 기능까지 함께 고려한 생동적 장부이론과 한의학 장부이론의 차이가 무엇이며, 또 무엇이 이 이론에 근거한 발병의 원인 규명과 치료 방법인지를 찾는 일이라고 제안하였다. 다른 하나는 외적으로 타 의학이론과 소통하는 길이 무엇이며 소통을 통해 이론과 치료의 외연을 넓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찾는 일이라고 제안하였다.
- 전남대학교
- KCI
- 범한철학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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