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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유도된 기분의 정서가와 각성수준이 전역/국지처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motional Valence and Arousal on Induced Mood during a Global/Local Processing Task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Issue Date
2012-03-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4
Number
1
Start Page
1
End Page
18
DOI
ISSN
12269654
Abstract
유도된 기분의 정서가와 각성수준이 전역/국지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기분 유도 후 전역/국지처리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기분 유도를 위해 음악을 들려주면서 문장을 제시하고 제시된 문장의 상황을 상상하게 하는 혼합 기분유도방법을 사용하였는데, 기쁨, 평온, 공포, 분노, 슬픔의 다섯 가지 기분을 유도하고서 특정 기분이 적절하게 유도되었는지 평가하였다(실험1). 정서가(긍정/부정)와 각성수준(고각성/저각성)을 고려하여 기쁨, 평온, 분노, 슬픔의 네 가지 기분을 유도하였고, 전역/국지처리 과제에서 국지자극의 조밀도를 변화시켜 고밀도와 저밀도를 조작하였다(실험 2). 그 결과, 고밀도조건에서는 모든 기분조건에서 전역처리가 우세하였는데, 특히 각성수준이 높은 경우(기쁨, 분노)에 비해 각성수준이 낮은 경우(평온, 슬픔)에 불일치 국지형태에 의한 간섭정도가 작았다. 저밀도조건에서는 기분의 유형에 따라 전역/국지처리 우세성 양상이 상이했는데, 다른 기분조건에서는 전역/국지처리 우세성이 차이가 없었고 분노조건에서만 국지처리 우세성이 관찰되었다. 결국, 부정적 기분이면서 각성수준이 높은 경우(분노)에만 국지처리가 우세하였는데, 이 결과는 전역/국지처리 우세성이 기분의 정서가뿐만 아니라 각성수준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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