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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향 문화권(三鄕文化圈) 설정을 위한 호남지역 문화표상의 탐색
Gwangju Students Movement and the Emotion of National Sympathy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논문정보
- Publisher
- 호남문화연구
- Issue Date
- 2011-06-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9
- Number
- 1
- Start Page
- 371
- End Page
- 434
- DOI
- ISSN
- 12250007
Abstract
호남지역의 문화적 표상(cultural image)과 문화적 표식(cultural mark)을 근거로 하여 호남문화권의 개념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호남은 광주, 전남, 전북을 아우르는 지역으로서 광역문화권의 설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제로부터 출발한다. 호남의 3대 문화적 표상은 의향(義鄕), 예향(藝鄕), 미향(味鄕)이다. 문화적 표상은 문화적 표식의 합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의향이라는 문화적 표상은 불의에 저항해 왔던 호남의 역사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또한 수많은 인물과 사건, 그리고 역사적 증거물들이 표식으로서 자격을 가진다. 예향과 미향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 문화적 표상과 표식은 통시적으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또한 개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상통하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호남지역은 농경사회였던 과거, 역사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풍요로웠다. 이러한 물적 토대는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의지가 의향, 풍류를 즐기는 마음이 예향, 그리고 넉넉한 물산이 미향을 낳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적 배경(background)은 앞으로의 전경(foreground)을 예상케 한다. 즉 축적되어온 호남의 문화적 표상과 표식은 앞으로 문화의 시대를 맞아 충부한 문화자원으로 가공 생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호남문화연구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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