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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현공 윤주일과 호남불교
Hyunkong Yun Jooil and Honam Buddhism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논문정보
- Publisher
- 호남문화연구
- Issue Date
- 2010-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8
- Number
- 1
- Start Page
- 281
- End Page
- 315
- DOI
- ISSN
- 12250007
Abstract
현공 윤주일은 개항기에 태어나, 일제강점기, 해방과 이에 따른 혼란한 정국, 그리고 한국전쟁 등, 우리 민족의 격변기를 살다간 선각자다. 그는 학창시절에 한용운과 백용성으로부터 불교를 수학하고, 이들의 민족주의와 불교개혁사상을 계승하여, 불법으로 도탄에 빠진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한 생을 바쳤다.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을 하면서 평양에서 교육사업을 통해 민중을 계몽했고, 해방 후에는 서울에서 승려와 신도를 지도하다가, 한국전쟁 중에 광주에 정착하여 여생을 호남불교를 위해 헌신했다.
현공이 남긴 저술이나 그의 행적으로 볼 때, 그는 당대의 불교계의 누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부족했다. 최근 현공의 유고에 대한 정리와 사상에 대한 조명이 이루어진 것은, 때늦은 감이 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자료의 미비로 인하여 가장 중요한 그의 행장이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였기에, 필자는 최근에 입수한 현공의 자필 이력서를 근간으로 그의 행장을 비교적 정확하게 정리하였다. 그리고 현공의 제자 대부분이 필자와 친분이 있기 때문에 현공이 호남불교에 끼친 영향도 사실과 다름없이 정리했다.
- 전남대학교
- KCI
- 호남문화연구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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