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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근대정치사상에서의 여성과 자연: 정치사상의 탈젠더화와 생태여성주의
Women and Nature in the Modern Political Thought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논문정보
- Publisher
- 오토피아
- Issue Date
- 2010-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5
- Number
- 3
- Start Page
- 155
- End Page
- 187
- DOI
- ISSN
- 12292680
Abstract
근대정치사상의 기본적 신념, 가치, 태도 및 서구 세계자체와 서구인들에 대한 가설을
형성해온 것은 이분법에 근거한 억압적 가부장제 개념이며, 그 목적은 일반적으로 지배와
종속관계, 구체적으로는 여성에 대한 남성의 지배관계를 정당화하고 지속시키는 데 있다.
가부장적 세계체계는 근대화 및 개발과 진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파괴하였다.
따라서 정치사상의 탈젠더화는 현재의 갈등과 대립을 협동과 상생으로 이끌어 사회의
교착상태를 풀어갈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현실의 체제와 제도의 근저에는 정치사상의
기본 개념들이 면면히 흐르고 있는바, 그 정신적 바탕에서부터 제한적 사고가 해방되어야만
현실에서의 차별이 해결될 수 있다. 정치사상의 탈젠더화는 사고의 편향성을 사상시키고
인식의 다원성을 제공하면서 사회에서의 차별과 불합리를 제대로 판별할 수 있는 눈을
시민들로 하여금 가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굴곡진 역사의 과정 속에서 젠더화되어버린
정치사상을 젠더적 사고에서 해방시켜 탈젠더화시켜야 하는 사상적 책무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존재한다. 교착상태에 빠진 사회와 역사를 이제는 탈젠더화 과정을 거쳐 정상궤도로
돌려놓는 작업이 현재상황에서의 정치사상의 임무이자 과제인 것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오토피아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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