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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홍암 나철의 구국계몽운동 - 몇 가지 문제점을 중심으로 - Hongam Na Cheol's National Salvation and Enlightenment Movement - With a focus on several problems -
역사문물연구소
한규무
논문정보
Publisher
숭실사학
Issue Date
2018-12-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Number
41
Start Page
155
End Page
174
DOI
http://dx.doi.org/10.16942/ssh.2018.41.12.07
ISSN
2005-9701
Abstract
이 논문은 나철의 구국계몽운동에 대한 선행연구의 몇 가지 문제점을 제시한 것이다. 기존에 알려진 유신회·대한협동회는 그 존재 자체가 모호하나 1904년 경 나철이 이같은 성격의 구국계몽운동에 참여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며, 포기하기는 했으나 그가 공진회 입회를 고려했던 것도 그 점을 보여준다. 자신회의 경우 의열투쟁조직과 구국계몽단체의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으나 과연 그것이 1907년 2월 3일 결성되었는지는 의문이며, 회원 200명과 ‘국민대표’ 30명도 다시 검증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가 호남학회에 입회한 것은 사실이나 활동 자체는 미미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종교 중광의 경우에도 그 시기 및 이기·김윤식 등의 참여 여부는 재고의 여지가 있다. 선행연구에서 상당 부분이 규명되었음에도 나철의 구국계몽운동에 대한 향후연구의 여지는 매우 크다. 총 4차례의 渡日을 전후하여 그 성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그에 동조하여 함께 활동하는 인물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이 주목되어야 한다. 덧붙이자면, 그의 구국계몽운동 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한 분야가 교육활동인 것같다. 나철이 북간도에서 대종교를 포교하며 학교 수십처를 설립했다는 것이다. 이 점이 구체적으로 입증된다면 그의 구국계몽운동의 실체는 한층 선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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