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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여성 작가 소설에서 본 內鮮一體 裝置: 최정희 ?幻の兵士?와 장덕조 ?行路?를 중심으로
study of installation ethnocide by the a novel of women novelist - In the focus of short story 「a vision of soldier」and「a path」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일본어교육
- Issue Date
- 2010-03-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51
- Number
- 1
- Start Page
- 183
- End Page
- 195
- DOI
- ISSN
- 12295833
Abstract
일제 말기의 작품에서 일본어로 쓰인 최정희 「幻の兵士」와 장덕조 「行路」에서, 여성작가들이 내세운 내선일체로 어떤 장치들로 합리화하였는지 살펴보았다. 「幻の兵士」나 「行路」는 일제의 시국에 동조하는 내용, 내선일체의 주장, 군국의 어머니의 전형, 전쟁의 당위성 등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친일소설 전형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전에 새롭게 여겼던 신여성, 서구적인 것 등을 제거한 뒤에 일본제국의 태평양전쟁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대동아공영>으로 신질서를 재편하는 장치로 하였다. 대동아공영론과 같은 논의를 통해 ‘일본정신’을 내세워 또 다른 내선일체를 장치한 것이다. 한편으로 이전의 삶을 반성 내지 개심하고, 다른 한편으로 신질서를 아무런 갈등 없이 수용한다는 스토리를 통해 재생의 논리를 내적으로 서사하기도 하였다. 두 작가는 문학적 行路 속에 친일 협력의 계기를 맞이했기 때문에, 최정희는 직접적으로 황군을, 장덕조는 간접적으로 황군의 어머니를 내선일체의 장치로 일제의 지배논리를 내면 시켜 나갔다. 바로 이런 점에서 장덕조와 최정희는 그들의 소설에서 정신적인 지원, 전쟁으로 인한 재생의 원리, 신동아의 건설 등을 여성성의 원리와 결부시켜 그들의 작품에서 내선일체의 장치로 이용하였다.
- 전남대학교
- KCI
- 일본어교육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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