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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언어치료전공 임상교과 및 임상실습의 국내 현황 조사
A Nationwide Survey on Clinical Curricula and Practica in Speech-Language Pathology Educational Programs in Korea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김재옥, 최성희, 김향희, 장선아, 김효정, 황보명, 박현린, 박희준
논문정보
- Publisher
-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 Issue Date
- 2018-09-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3
- Number
- 3
- Start Page
- 807
- End Page
- 828
- ISSN
Abstract
배경 및 목적: 현재까지 국내 언어치료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수는 총 50개교이고,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총 87개까지 양적으로 증가하고 성장하였으나, 국내 전반에 걸친 임상교육, 훈련 및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아직 제공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전문적인 임상의 질적 기준을 마련하고자 국내 언어재활전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임상교과와 임상실습 운영에 관한 현황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임상교과과정, 임상실습, 임상교육환경으로 설문을 구성하였으며, 국내 언어치료교육과정 프로그램 87개 중 설문에 회신한 57개(10개 전문대학, 19개 4년제 대학교, 28개 대학원) 과정들의 자료룰 분석하였다. 결과: 비록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핵심 임상 교과과정은 운영하고 있으나, 임상교과 학점, 시수, 훈련 내용과 실습 영역 및 임상환경은 다르게 나타났다. 대부분의 대학원 프로그램들은 언어치료전공자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임상수업활동이나 임상실습을 면제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가장 많이 실습하는 주된 영역은 학령전기/학령기 언어발달장애 영역이었다. 모든 실습과목 담당 교수진이나 임상감독자들은 언어치료를 전공한 교원으로 언어재활사자격증을 가진 전문가였으나, 세 개의 학제 간에 다양한 자격증 유형과 교수진의 형태를 보였다. 논의 및 결론: 언어치료학과 프로그램들 간의 일관된 질적 임상 훈련이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임상교육 훈련 내용이나 임상 환경에 관한 좀 더 구체화된 최소 표준 임상규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언어재활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우리의 미래 의사소통장애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임상교육과 훈련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 광주대학교
- KCI
-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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