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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동물예화에 도입된 천황제가족국가관: 普通學校國語讀本에 등장하는 군용동물을 중심으로
The Spirit of Family-Nation in the Emperor Regime introduced into the Animal-Fables: On Focusing Militry-use Animals in the Elementary school Textbooks
일본어문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일본어문학
- Issue Date
- 2009-11-30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47
- Number
- 1
- Start Page
- 417
- End Page
- 440
- DOI
- ISSN
- 12269301
Abstract
일제가 목적하였던 바 군용동물의 충성심에 천황제가족국가관을 에스컬레이트업 시킨 ‘황국신민화 교육’의 효과는 상당했다. 江? 초기 그들이 그토록 탄압하였던 기독교 유일신(唯一神)의 존재를 배웠던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천황을 현인신(現人神) 즉, 헌법상 살아있는 유일신으로 규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립된 천황제가족국가관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천황이 주신 것이니, 천황이 원할 때면 언제라도 모든 것을,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천황(국가)에게로 귀속시키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가 되었다. 이러한 기독교적 유일신 천황제 논리는 초등교과서에 군용으로 사용된 동물예화로 수록되어 피교육자의 정신과 신체에 삼투되었던 것이다. 당시 조선의 아동은 일본이라는 창을 통하여 교육받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으므로, 이 시기 체득한 천황의 ‘皇國臣民의식’이나 ‘일본정신’은 조선인에게 생명을 담보한 무한책임으로 작용하였으며, 유소년기에 이러한 교육을 받고 자란 조선의 수많은 청년들은 마치 우월한 일본민족의 일원이 되기라도 한 것처럼 皇國臣民의식과 일본정신으로 무장한 채, 日帝의 의도대로 야스쿠니신사를 꿈꾸며 전쟁터로 향했을 것이다.
- 전남대학교
- KCI
- 일본어문학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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