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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생의 불안정 애착이 주관적 안녕감에미치는 영향: 정신화와 긍정반추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Mentalization and Positive Rumin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nstable Attachment and Subjective Well-being among College Students
한국청소년학회
김용희
논문정보
- Publisher
- 청소년학연구
- Issue Date
- 2018-06-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5
- Number
- 6
- Start Page
- 191
- End Page
- 219
- ISSN
- 1229-6988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불안정 애착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신화와 긍정반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G광역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296명을 대상으로 애착척도, 주관적 안녕감척도, 정신화척도, 긍정반추척도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정애착의 하위변인인 불안애착은 주관적 안녕감과 정신화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으나 긍정반추와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회피애착은 주관적 안녕감, 정신화, 긍정반추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불안애착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신화는 완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안애착은 정신화에 부적 영향을 주며 이는 주관적 안녕감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회피애착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신화와 긍정반추는 완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회피애착은 정신화 능력을 낮추고, 긍정반추는 적게 함으로써, 이는 주관적 안녕감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회피애착자의 주관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화능력을 강화시키고, 긍정반추를 증가시키는 전략이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의 행복감이나 정신건강을 함양하기 위해 애착관계의 조정과 더불어 정신화를 강화하거나 긍정반추를 증가시키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하였다.
- 광주대학교
- KCI
- 청소년학연구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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