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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우울과 불안에 미치는 영향요인: 광주ㆍ전남지역을 중심으로 Predictors of Depression and Anxiety Among foreign wives through marriage migration
한국여성심리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여성
Issue Date
2009-12-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4
Number
4
Start Page
515
End Page
528
DOI
ISSN
12290726
Abstract
한국사회에서 다문화주의는 본격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184명을 대상으로 불안과 우울을 측정하였고, 우울과 불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이주여성들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일본 출신이었다. 이들의 심리적 건강 상태는 우울 2.6%와 불안 3.3%이었다. 가능한 예측변인으로는 출신지역, 이주시 연령, 거주기간, 학력, 남편과의 나이차이 등 사회 인구학적 변인과 문화적응 스트레스, 남편만족도, 사회적 지지의 심리적 변인을 사용하였다. 중다 회귀분석을 한 결과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우울에는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남편만족도가 유의미한 예측변인이었다.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우울이 증가하였으며, 남편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우울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불안에는 남편만족도,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역시 유의미한 영향을 보였다. 남편만족도가 증가할수록 불안은 감소하였고,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불안은 증가하였다. 집단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거주지역, 직업유무, 월수입에 따라 이주여성의 우울과 불안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단 출신민족에 따라 불안에서 차이를 보였다. 필리핀 여성인 경우 베트남, 일본, 몽골 이주여성에 비해 높은 불안을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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