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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18 피해자들의 생활스트레스, 대처방식,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외상후 스트레스, 심리건강 간 관계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Life Stress, Coping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Posttraumatic Stress and the Mental Health of 5·18 Victims
한국임상심리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임상
Issue Date
2008-08-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7
Number
3
Start Page
595
End Page
611
DOI
ISSN
12299400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5?18 피해자들의 생활스트레스, 대처방식,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만성적인 외상후 스트레스 및 심리건강과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광주,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5?18 피해자 311명이었다. 훈련받은 조사원이 개별적으로 방문해 사회적 지지 척도, 대처방식 척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진단 척도-인터뷰 버전, 생활스트레스 질문지, 및 일반 건강 척도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심리건강, 외상후 스트레스와 생활스트레스, 소극적 대처방식,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유의미한 상관을 보인 반면, 적극적 대처는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회귀분석 결과, 심리건강과 외상후 스트레스를 설명하는 데서 생활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및 소극적 대처방식이 유의미한 예언 변인에 포함되었다. 또한 심리건강을 예언할 때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한 경향성을 보였다. 부상자, 구속자, 유족에 대한 집단별 분석 결과, 외상후 스트레스를 설명할 때 부상자의 경우에는 생활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한 경향성을 보인 반면, 구속자의 경우에는 스트레스와 소극적 대처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한 경향성을 보여 집단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심각한 외상 경험을 했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심리건강에 영향 주는 요인들 중 일부를 규명했다는 것과 치료적 개입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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