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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학생의 외향성 및 신경증적 경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 장독립-장의존적 인지양식의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 Among Extraversion, Neuroticism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The Moderating Effects of Field Independence-Dependence Cognitive Style
한국심리학회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일반
Issue Date
2008-09-30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27
Number
2
Start Page
373
End Page
387
DOI
ISSN
1229067X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외향성 및 신경증적 경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에서 장독립-장의존적 인지양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향성 및 신경증적 경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에서 외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신경증적 경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에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외향성 및 신경증적 경향성과 인지양식과의 관계에서 외향성이 증가할수록, 신경증적 경향이 증가할수록 장의존 인지양식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장독립 인지양식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의 외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에서 장독립-장의존적 인지양식이 조절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경증적 경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에서 장독립-장의존적 인지양식이 조절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을 이해하기 위해 외향성, 신경증적 경향성 및 장독립-장의존적 인지양식 모두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추후 성격 및 인지양식의 다양한 요인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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