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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간호대학생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와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otivations for Using Social Media and Self-esteem on Depression in Nursing Students
사단법인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김진, 전가을
논문정보
Publisher
아시아태평양융합연구교류논문지
Issue Date
2025-09-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1
Number
9
Start Page
561
End Page
573
DOI
http://dx.doi.org/10.47116/apjcri.2025.09.39
ISSN
2508-9080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와 자아존중감 및 우울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우울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확인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기간은 2024년 10월 5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간호대학생 281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분석(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단계적 회귀분석(stepwise regression analysis)을 수행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는 성별(t=2.97, p<.01), 학년(t=-3.75, p<.001), 종교(t=2.51, p<.05), 하루 미디어 사용 시간(F=18.05, p<.001), 미디어 사용 동기(F=5.01, p<.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자아존중감은 경제수준(F=4.90, p<.01), 전공만족도(F=3.18, p<.05)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우울은 성별(t=-2.05, p<.05), 경제적 수준(F=4.01, p<.05), 전공만족도(F=7.85, p<.001), 미디어 이용 동기(F=4.53, p<.01)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는 자아존중감(r=-.14, p<.05)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관계 역시 자아존중감과 음의 상관관계(r=-.18, p<.01)를 나타내었으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유희,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정보는 자아존중감, 우울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자아존중감은 우울과 음의 상관관계(r=-.39, p<.001)를 나타내었다.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과(β=-.36, p<.001) '전공만족도-하(β=.15, p<.05)', '전공만족도-중(β=.14, p<.01)'이었으며, 모형의 설명력을 나타내는 수정된 결정계수는(Adj R2) .185 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F=11.58, p<.001).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를 통한 정서적 교류가 자아존중감과 우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건전한 온라인 관계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함양을 위한 지도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의 건전한 소셜 미디어 사용을 유도하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우울 증상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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