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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ㆍ18 피해자들의 만성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Chronic Post Traumatic Stress and Mental Health of 518 Victims
한국심리학회
논문정보
- Publisher
- 한국심리학회지:일반
- Issue Date
- 2006-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5
- Number
- 2
- Start Page
- 59
- End Page
- 75
- DOI
- ISSN
- 1229067X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5?18 피해자들의 만성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5?18 피해자와 가족 291명과 일반인 대조집단 43명이었다. 훈련받은 조사원이 개별적으로 방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진단 척도-인터뷰 버전, 생활 스트레스 질문지, 및 일반 건강 척도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5?18 피해자들 중 41.6%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진단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진단 척도 점수가 20점 이상의 엄격한 기준으로 볼 때도 전체 응답자의 24.9% ~ 29.5%가 PTSD로 진단되었다. 5?18 유공자(부상자?구속자?유족)들만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에는 55.8%가 PTSD로 진단 가능하며, 엄격한 기준에서도 32.8%가 PTSD로 나타났다. 특히 부상자집단과 유족들이 다른 집단에 비해 가장 심한 심리적 후유증에 시달리며 정신건강 상태도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불안, 우울, 신체화 등 모든 증상들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현재 생활 스트레스에 있어서는 부상자, 구속자 및 유족들이 다른 집단이나 통제집단에 비해 경제적 곤란과 직업문제, 본인이나 가족의 질병으로 겪는 스트레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의의와 후속 연구에 대한 시사점 및 연구의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 전남대학교
- KCI
- 한국심리학회지:일반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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