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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원수의 후기시 연구 - 동시의 경계 확장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Later Poems of Lee Won - Su - With focus on the boundary expansion of poetry for children -
한민족문화학회
김찬곤
논문정보
- Publisher
- 한민족문화연구
- Issue Date
- 2016-12-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56
- Number
- 56
- Start Page
- 205
- End Page
- 238
- ISSN
- 1598-9836
Abstract
이 논문의 목적은 이원수의 후기시(1964-1981) 특징을 ‘애정(愛情)과 사색의 세계’로 잡고, 각각의 시편을 면밀히 분석하여, ‘아동이 느낄 수 있는 시’로서의 후기 동시 경향을 살펴보는 데 있다. 이원수는 1964년을 기점으로 초기․중기 시와는 아주 다른 지점에 있는, ‘간절한 애정의 세계’를 노래한다. 그리고 그해 깊은 생각에 잠기는 사색의 시편도 새롭게 발표한다. 이원수 동시의 화자는 초기시에서 후기시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와 시인이 하나가 된 시점에서 쓰인다. 그런데 후기시에 이르러서는 어린이보다는 시인의 시점에 더 가까운 시가 많이 보이고, 시가 대체로 어렵고 동시의 경계에서 벗어난 작품도 더러 쓰인다. 이러한 후기시는 ‘통념으로서의 동시’ 개념인 ‘아동을 위한 시’에서 한 발짝 나아간, ‘아동에게 줄 수 있는 시’․‘아동이 느낄 수 있는 시’로서의 동시라 할 수 있다. 그는 동시의 주제를 ‘어린이의 생활(동작․언어)’에서 나아가,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이 세상 모든 것으로 확장한다. 이는 동시의 경계를 넓히는 작업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동시의 경계 확장과 ‘아동이 느낄 수 있는 시’로서의 동시론에 따라 그의 후기시를 면밀히 살펴보았다.
- 광주대학교
- KCI
- 한민족문화연구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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