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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6세 학령전기 아동의 보통명사 및 추상명사 정의하기 발달 연구
The Development of Concrete and Abstract Noun Definitions in 4 to 6 Year-Old Children
한국언어치료학회
조신혜, 박현린
논문정보
- Publisher
- 언어치료연구
- Issue Date
- 2016-07-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5
- Number
- 3
- Start Page
- 71
- End Page
- 86
- ISSN
- 1226-587X
Abstract
목적: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단어를 정확하고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는 정의하기 능력이 필요하다. 정의하기 능력은 언어적 능력, 인지적 능력과 관계가 깊은 능력으로서 연령에 따라 발달 양상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국내의 연구들은 대부분 학령기 아동이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가 많았고, 대부분 보통 명사만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통명사와 추상명사 단어 정의하기의 발달적 특성을 연구하고 이들의 정의능력 발달과 언어능력 간의 관계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어 실시하였다. 방법: 총 81명을 대상으로 보통명사와 추상명사 단어 10개를 선정하여 정의하도록 한 후 채점기준에 따라 점수를 산출하여 연령에 따른 정의하기 점수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명사 유형별 단어 정의유형 출현빈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보통명사 및 추상명사 단어 정의능력이 언어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보통명사 및 추상명사의 정의하기 점수가 증가하였다. 둘째,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보통명사와 추상명사의 다양한 정의하기 유형의 출현빈도 및 출현율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보통명사 정의하기 점수가 언어능력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정의하기 능력은 연령에 따라 발달적 양상이 다르고, 아동의 언어 능력을 어느 정도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임상현장에서 아동을 평가하고 치료 목표를 선정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광주대학교
- KCI
- 언어치료연구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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