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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자기고양 현상에 대한 조절변인으로서 자존감 Self-Esteem as A Moderator of Self-Enhancing Tendency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정욱 외 1명
논문정보
Publisher
한국심리학회지:사회및성격
Issue Date
2005-02-28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9
Number
1
Start Page
199
End Page
216
DOI
ISSN
12290653
Abstract
본 연구는 자기고양적 행위에 관한 문화비교적 차이가 국내에서 이론적으로 재현될 수 있는지, 아울러 한국인의 자기고양적 행위 양상은 어떠한지를 보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기존 연구(Heine, Kitayama, Lehman, Takata, Ide, Leung, & Matsumoto, 2001)에서 사용된 실험절차를 차용한 복제 연구를 수행하면서, 자존감 수준을 변인으로 도입하여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Rosenberg(1965) 척도를 사용하여 자존감이 높은 사람(HSE)과 낮은 사람(LSE)을 뽑아서 창의성검사(K-RAT)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고, 수행결과를 성공과 실패로 처치하여 알려 주었다. 이어지는 상황에서 난이도가 다른 K-RAT 과제를 수행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과제지속시간을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자존감 수준과 과제수행 조건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하였다. HSE 사람들은 실패조건에서 보다 성공조건에서 현저히 과제에 매달리는 시간이 길게 나타나 자기고양적 행위양상을 뚜렷이 보였으나, LSE 사람들은 처치조건간의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의 두 유형의 사람들의 반응을 통합한 결과를 Heine 등(2001)의 연구결과와 비교한 결과 일본인과 달리 캐나다인들의 반응양상과 매우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HSE 사람들의 특징, 자존감의 문화적 기반 및 한국사회의 분석에 대한 연구문제를 논의하였다.

저자 정보

이름 소속
정욱 심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