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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환율변동의 교역조건 변화에 대한 영향 분석 A Study on the Impact of Exchange Volatility on the Rate of Term of Trade before and after Global Financial Crisis
한국무역보험학회
김종선
논문정보
Publisher
무역금융보험연구
Issue Date
2016-03-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7
Number
1
Start Page
85
End Page
111
DOI
https://doi.org/10.22875/jiti.2016.17.1.004
ISSN
2093-5811
Abstract
본 연구는 환율변동의 교역조건 변화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하여 제1기(글로벌 호황기, 2000.1~2008.8)와 제2기(글로벌 불황기, 2008.9~2015.12)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환율변동성의 특성 분석 결과, 중앙시차(median lag)값이 1.69로 계산되어, 변동성 충격이 있을 때 1.69월까지 영향이 강하게 미쳤음을 의미한다. 둘째, 원/달러 환율변동성에 비대칭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효율성을 입증하였다. 셋째, 환율변동의 순상품교역조건 변화에 대한 영향 분석 결과, 제1기에는 정방향 동조화로 나타났는데, 이는 환율하락(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순상품교역조건이 악화된 것은 반도체와 통신기기 등의 수출가격의 하락 및 원자재가격(유가 등)의 상승 탓으로 보인다. 제2기에는 역방향 동조화로 나타났는데, 이는 환율상승(원화약세)이 순상품교역조건을 악화시킨다는 무역이론에 합치하는 결과이다. 넷째, 환율변동의 소득교역조건 변화에 대한 영향 분석 결과, 제1기에는 역방향 동조화로 나타났는데, 이는 환율하락(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통신기기 등의 수출가격의 하락이 수출물량을 증대시켜 소득교역조건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제2기에는 정방향 동조화로 나타났는데, 이는 환율상승(원화약세)에 따른 수출가격의 하락으로 수출물량이 증가해 소득교역조건이 고공행진을 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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