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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재취업 산재근로자의 자아효능감 유형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Types and Life Satisfaction of Re-employment Injured Workers
K교육연구학회
이형하
논문정보
- Publisher
- 사회과학리뷰
- Issue Date
- 2025-06-0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10
- Number
- 2
- Start Page
- 71
- End Page
- 98
- ISSN
- 2636-1744
Abstract
본 연구는 재취업 산재근로자의 자아효능감 유형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산재보험 패널조사 2차 코호트 5차년도(2022)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재취업 산재근로자의 자아효능감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분석결과 3개 유형(낮은 자아효능감 집단(C1), 중간 자아효능감 집단(C2), 높은 자아효능감 집단(C3)이 최종 선택되었다. 둘째, 다항로짓스틱 분석결과, 재취업 산재근로자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수록(O.R.=1.391), 현재 업무수행능력이 높을수록(O.R.=1.163) 낮은 자아효능감 집단(C1)과 비교해 중간 자아효능감 집단(C2)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 산재근로자가 건강상태가 좋을수록(O.R.=1.707), 직업재활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을수록(O.R.=1.788),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수록(O.R.=1.527), 근로소득이 높을수록(O.R.=2.245) 낮은 자아효능감 집단(C1)과 비교해 높은 자아효능감 집단(C3)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 산재근로자가 요양기간이 짧을수록(O.R.=0.840), 근로소득이 높을수록(O.R.=1.874) 중간 자아효능감 집단(C2)과 비교해 높은 자아효능감 집단(C3)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 결과, 재취업 산재근로자의 최종학력이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요양기간이 길어진 경우일수록, 현재 업무수행능력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남성일수록, 수도권지역에 거주할수록 삶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취업 산재근로자의 자아효능감 유형 중 ‘중간 자아효능감 집단’과 비교해 ‘낮은 자아효능감 집단’에 속할수록 삶의 만족도는 더 낮아지고, 반대로 ‘높은 자아효능감 집단’에 속할수록 삶의 만족도는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재취업 산재근로자의 자아효능감 유형별 특성을 분류하고 차별화된 자아효능감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특히, 재취업 산재근로자에 대한 직업복귀라는 측면도 중요하지만, 이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자아효능감과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의 중요성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높다 하겠다.
- 광주여자대학교
- KCI
- 사회과학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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