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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문화 아동 부모의 부모효능감 유형과 예측 변인- 아동의 학교적응과의 차이 검증 - Types of Parental Efficacy and Predictive Variables of Parents of Multicultural Children - Verification of Differences with Children's School Adaptation -
K교육연구학회
이형하
논문정보
Publisher
사회과학리뷰
Issue Date
2025-06-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0
Number
2
Start Page
195
End Page
222
DOI
http://dx.doi.org/10.48033/jss.10.2.10
ISSN
2636-1744
Abstract
본 연구는 다문화 아동의 부모효능감 유형을 살펴보고, 유형별 영향요인과 아동의 학교적응 간의 차이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 2기패널 중 3차년도(초등학교 6학년) 조사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다문화 아동 부모의 부모효능감 유형은 총 4가지 유형인 ‘낮은 부모효능감 집단’, ‘낮은 부모역할 집단’, ‘중간 부모효능감 집단’, ‘높은 부모효능감과 부모역할 집단’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통해, 다문화 아동 부모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낮은 부모효능감 집단’에 속할 확률보다 ‘낮은 부모역할 집단’, ‘중간 부모효능감 집단’, ‘높은 부모효능감과 부모역할 집단’에 포함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녀 희망 교육수준은 ‘중간 부모효능감 집단’과 ‘높은 부모효능감과 부모역할 집단’에서만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고 ‘낮은 부모역할 집단에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여 잠재집단별로 예측요인의 양상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 희망 교육수준이 한 단계 상위학력으로 높아질 때마다 ‘낮은 부모효능감 집단’에 비해 ‘높은 부모효능감과 부모역할 집단’에 속할 확률이 4.202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 아동의 부모효능감 유형에 따른 아동의 학교적응 평균을 살펴보면, ‘높은 부모효능감과 부모역할 집단’ > ‘중간 부모효능감 집단’ > ‘낮은 부모역할 집단’ > ‘낮은 부모효능감 집단’ 순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문화 아동의 부모효능감 수준에 따라 잠재프로파일이 분류될 수 있음을 확인하여 예측요인의 양상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다문화 아동의 학교적응간 차이분석결과, 다문화 아동을 위한 부모효능감과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검증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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