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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간호대학생의 죽음불안과 임종간호태도와의 관계에서 좋은 죽음 인식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Perception of a Good Dea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ath Anxiety and Attitudes Toward End-of-Life Care Among Nursing Students
한국비즈니스학회
김윤경
논문정보
Publisher
비즈니스융복합연구
Issue Date
2025-12-01
Keywords
-
Citation
-
Source
-
Journal Title
-
Volume
10
Number
6
Start Page
149
End Page
154
DOI
ISSN
2765-401X
Abstract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죽음불안과 임종간호태도와의 관계에서 좋은 죽음 인식의 매개효과를 확인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임종간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3, 4학년 간호대학생 179명이며, 구조화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 프로그램과 Hayes (2017)가 제안한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검증을 위해 5,000번의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좋은 죽음 인식은 죽음불안과 임종간호태도에 각각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죽음불안이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좋은 죽음 인식의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이 정서적 불안을 완충하는 인지적 매개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죽음을 단순히 회피하거나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임종의 질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교육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간호교육에서는 정서적 준비와 인지적 수용을 통합한 죽음 교육이 병행되어야 하며, 좋은 죽음 관련 교육, 임종간호 시뮬레이션, 윤리적 토론 등 다양한 교수 전략을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인지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다양한 대상과 장기적 효과를 고려한 종단적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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