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21
5·18민주화운동 이후 1980년의 민족시보 기사 분석: 5?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 구출운동’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MinJokSiBo(National Times)’ Article in 1980 after May 18: Focusing on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and on the Kim Dae-Jung Rescue Movement
5.18연구소
논문정보
- Publisher
- 민주주의와 인권
- Issue Date
- 2021-12-31
- Keywords
- -
- Citation
- -
- Source
- -
- Journal Title
- -
- Volume
- 21
- Number
- 4
- Start Page
- 5
- End Page
- 34
- DOI
- ISSN
- 15982114
Abstract
이 글은 5·18민주화운동 이후 1980년 하반기에 발행된 『민족시보』의 기사들을 분석하여 재일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한민통)의 활동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민족시보』는 발생1보에서 5·18민주화운동을 계엄군에 의한 잔혹한 국가폭력과 그 폭력에 저항하는 시민, 학생들이라는 구도로 보도하였다. 또 한민통은 당시 한국에서 사건의 조작을 통해 김대중을 죽이려 한다고 판단하였다.
그 결과 『민족시보』의 기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제는 ‘김대중 구출’인데, 이와 관련된 한민통의 주장은 네 개의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김대중은 공산주의자 및 5·18의 배후조종자가 아니고 애국자이다. 둘째, 한민통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을 지향하는 애국단체이다. 셋째, ‘김대중 내란사건’은 김대중을 죽이기 위한 음모이자 신군부의 집권 계획이다. 넷째, 전두환 등은 유신체제를 되살리고, 군사독재를 유지하려는 세력이다.
이와 같은 『민족시보』의 기사들은 1980년에 이루어진 재일한국인 민주화운동의 활동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민족시보』의 기사들은 재일한국인들의 일반적인 태도와 행동들을 모두 망라하지는 못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 전남대학교
- KCI
- 민주주의와 인권
저자 정보
| 이름 | 소속 | ||
|---|---|---|---|
| 등록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