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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소비자계약을 유형별로 적시하고 유형에 맞추어 소비자보호 관련 법규들을 찾아 설명하였다는 점이다. 소비자계약 유형을 크게 내용에 따라 매매계약형과 역무제공형, 소비자신용형, 시설제공형, 혼합형으로 구분하였고, 계약방법에 따라 오프라인 거래형과 온라인 거래형으로 구분하여 기술하였다. 온라인거래 부분에서는 전자소비자계약으로 명명하여 계약의 특성에 맞추어 거기에서 요구되는 소비자보호에 대하여 다루었다. 본서의 후반부에는 금융소비자계약으로 명명하여 금융상품거래에서 발생하는 금융소비자보호피해의 특성과 그에 따른 금융소비자보호를 새로 입법된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맞추어 소개하였다. 이 점에서 종전의 소비자법과 차별성을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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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에서 영어와 문학을 가르치는 김철수 교수가 십여 년에 걸쳐 발표한 논문들을 간추려 이색적인 연구서다. 저자는 공자와 맹자 그리고 장자 등 중국 고대철학자들의 사상과 저서들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영미 소설 작품을 동양적 시각에서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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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간호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간호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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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21세기 대한민국의 말모이, 사전으로 재탄생 2020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사전 원고인 ’말모이 원고‘가 보물 제2085호로 지정되었다. 일제의 핍박 아래서도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함께했던 ’말모이 운동‘의 정신과 ’우리말 사전‘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 뜻 깊은 일이다. 그리고 이를 한 달 앞선 11월, 21세기 대한민국의 한국어 사용자들이 함께한 또 다른 말모이 원고가 온라인에서 오픈된다. 바로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한글학회·네이버·한글과컴퓨터·조선일보가 주최, 후원하고 전국 각지의 국민들이 직접 모은 〈말모이,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이다. 100년 전 ‘말모이’의 정신을 오롯이 계승한 이 사전은 외국어, 외래어와 정체불명의 은어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이미 사라졌거나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전국의 옛말과 입말, 지역어들을 국민의 손으로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2019년 10월 7일부터 2020년 8월 6일까지 10개월간 말모이 누리집(https://malmoi100.chosun. com)과 말모이 사무국(상명대 국어문화원)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를 받았고 온라인으로 22,683건, 오프라인으로 약 70,000건의 단어가 접수되었다. ‘내가 죽으면 이 말, 그리고 여기 담긴 우리 삶도 함께 사라질 것 같다’며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보내온 어르신부터 평생을 바친 연구 자료들과 출판물을 보내온 학자들, 부모님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애틋한 추억이 담긴 사연을 올려준 젊은 세대들까지(‘지역어’라는 특성상 젊은 층의 참여가 적지 않을까 하는 예상과 달리, 누리집이 열린 지 나흘 만에 2100개의 단어가 온라인으로 접수되었다), 너무도 다양하고 열의에 찬 제보들이 이어져 실무진을 놀라게 했다. 이렇게 수집된 말모이는 71인의 지역대표가 검토한 다음, 60인의 국어문화원 연구진과 지역어 전문가 등이 정제·검수하는 과정을 거쳤고, 2020년 11월 온라인 사전이 먼저 공개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 모두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 종이 책으로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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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중과 의사소통』은 〈인간존중 의사소통 준비〉, 〈대상자 중심의 의사소통 태도와 기술〉, 〈의사소통 역량 개발과 성장〉, 〈도전적 상황에서의 의사소통〉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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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광고학 신론』은 〈광고의 정의와 유형〉, 〈광고의 역사와 변천〉, 〈광고산업의 구조와 특성〉, 〈뉴노멀 시대의 마케팅 전략〉,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광고와 소비자 심리〉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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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국가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민주국가는 당신의 자유를 지켜주는가〉는 국가의 설립부터 정부와 사회규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작으로, 민주국가의 역사를 분석한다. 그 속에서 중요한 가치에 해당하는 자유와 평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일깨워주며 개인의 자유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준다. 저자는 앞선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의 민주국가는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그에 대한 가감없는 비판과 그 문제점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제안하고 있다. 민주국가를 이루고 있는 개인뿐만 아니라 정부, 그리고 사회 속 개인들 각각의 역할에 대해 논하고, 시스템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찰하고 있다. 그러한 각각의 처방을 하나의 거대한 형식으로 만들어 공식화한 것이 바로 헌법이다. 복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정부의 영향력이 팽창함에 따라 개개인의 자유가 위축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 책은 '제한된 정부'가 개인의 자유 보장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