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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선형대수학의 이해』는 〈벡터와 행렬〉, 〈연립일차방정식과 사다리꼴행렬〉, 〈행렬식〉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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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중급 이상 독해에 필수적인 주요 동사 구문 및 어휘 학습을 위해 집필되었다. 각 장별로 「구문과 용례」 부분에서는 출현 빈도가 높은 동사를 선별하여 해당 동사의 구문 구성 방식과 다양한 용례를 정리하고 있으며, 「어휘」 부분에서는 프랑스어 어휘를 구성하는 주요 원천 및 어휘가 구성되는 여러 방식을 살펴본다. 이 교재는 문법 및 언어학적 지식의 습득보다는 프랑스어 읽기를 위한 실천적 지식을 익히는 데 주안점을 둔다. 그에 따라 주요 동사들의 다양한 용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과학 · 문화 · 경제 ·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어휘와 일상 표현, 학술문, 기사, 소설 등의 스타일을 활용한 예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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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헌정보학회의 『독서교육의 이론과 실제』는 〈독서와 독서교육의 개념〉, 〈독서의 기초〉, 〈독서 평가〉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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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체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자극 속에서 문해력을 회복하는 법을 조명하고 있으며,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들도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이 움직임에 맞춰 대학에서도 학령기 언어장애, 읽기발달과 읽기장애에 대해 다루고 있으나 배경지식이 없는 학부생과 비전문가를 위한 입문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분야의 전문가 Kate Cain 박사의 저서 『읽기발달과 읽기장애』가 번역 출간됐다. ‘잘 읽는 아이’가 되기 위해선 단어의 뜻을 잘 포착하고, 이것을 알맞게 버무려 전반적인 텍스트의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이처럼 읽기는‘복잡한 인지 및 언어 처리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읽기를 이해하기 위해선 언어 및 인지기술, 지식, 그리고 복잡한 처리 과정들과 모델을 다뤄야 한다. 본서는 읽기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포괄적인 내용을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이해할 수 있게 제공한다. 읽기 어려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비전문가나 충분한 배경지식이 없는 학부생이라면 본서가 복잡한 읽기를 이해하는 데 적절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단어 해독과 읽기 이해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읽기발달과 장애의 연구방법, 읽기 모델, 난독증 및 읽기이해 부진의 이론과 원인 등을 탐구한다. 또한, 읽기이해를 지원하는 기술과 교육·중재 방법 및 읽기의 평가에 대한 중요한 고려 사항도 빠짐없이 다룬다. 읽기에 대한 단순한 관점부터 아동의 읽기발달과 읽기장애에 대해 종합적인 이해까지 제공하는 이 책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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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중심주의 비판’은 우리 사회의 여전히 유효한 목표이다 강정인의 정치사상을 중심으로 서구중심주의를 사유, 검토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다 한국의 ‘근대화’가 서구에서 형성된 근대성의 모형을 따라서 이루어져왔음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근대 사회, 근대 국가로의 이행을 향한 오랜 역사적 운동에서 한국은 서구중심의 발전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체화했다. 그리고 마치 그것이 유일한 발전 경로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형성되기도 했다. ‘압축적 성장’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우리의 근대화 과정과 그 결과는 긍정과 찬미를 받기도 했지만, 동시에 부정과 폄하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서구중심주의 비판’으로 명명되는 인식 틀은 한국의 근대화에 대한 이와 같은 양가적인 진단과 평가의 맥락에서 출발한다. 정치학자 강정인은 2000년대 초 서구중심주의에 관한 그간의 연구들을 종합하면서, 그 연구들을 중심주의 일반이론 위에서 체계화하고자 했다. 그는 서구중심적인 시각으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한국 정치의 창조적인 잠재성을 포착하고자 했으며, 서구중심주의 극복을 위한 담론 전략을 제시하며 전통의 현대화를 탈서구중심주의 전략과 결부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책은 ‘근대화’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한국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는 이론적·방법론적 틀로서의 ‘서구중심주의 비판’을 ‘다시’ 비판적으로 읽음으로써 그 문제의식, 논리, 비전의 가능성과 한계를 새롭게 인식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복잡한 현실 지형을 이해하고, 그럼에도 우리가 지지해야 할 변화의 방향을 계속 탐색하는 데에 유용한 또 하나의 관점을 숙성시키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과 동기, 목표를 고려할 때, 이 책이 서구중심주의 비판에 관한 강정인의 연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은 방법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지난 20년간 강정인이 수행해온 작업은 이런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연구였다는 평가를 다시 한번 환기할 필요가 있다. 물론, 서구중심주의를 가장 신랄하게 비판한 학자로 알려진 강정인의 연구는 그의 논리 체계 내적인 한계, 그리고 그가 작업을 완전히 이루지 못한 것으로 인한 한계 역시 가진다. 따라서 그의 텍스트들이 보여주는 문제의식, 방법, 핵심 성과 등을 종횡으로 검토하고 해석하고 비판하고 평가하는 작업은 오늘날 우리에게 ‘서구중심주의 비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지적, 실천적 의의 또는 그 한계를 넘어설 돌파구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를 묻는 작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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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신사회계약 톺아보기 「신사회계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EU연구소 신사회계약인문사회총서 네 번째 책이다. 총서 3권(「대전환 시대 유럽의 새로운 길」)을 통하여 신사회계약 관련 연구단 연구진의 논문을 엮어 선보였다면, 이번 4권에서도 관련 8편의 논문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이는 지난 2년에 걸쳐 꾸준히 진행되어 온 연구단의 성과이자 연구단 내·외 전문가들의 발표문에 기초하여 이를 학술적 차원으로 발전시킨 성과물이 집약된 탄탄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목적은 기후위기, 보건위기, 노동시장의 위기, 인구 절벽과 고령화, 4차 산업혁명, 청년 실업, 디지털 전환, 그린뉴딜, 뉴노멀시대 등으로 요약되는 위기와 도전에 맞서 대응하는 유럽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우리의 미래 설계에 주는 함의가 무엇일까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신(新)사회계약(new social contract) 논의가 자리 잡고 있음에 틀림없다. 이 책을 통하여 대전환과 복합위기로 요약되는 오늘을 읽어 내고, 신사회계약에 대한 사상적 기초에서부터 유럽의 구체적인 움직임까지를 아우르는 데 큰 도움을 얻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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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e Levenspiel의 『레벤스필의 화학반응공학』은 〈이상 반응기에서의 균질계 반응〉, 〈흐름 유형, 접촉 및 비이상적 흐름〉, 〈고체에 의한 촉매 반응〉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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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의 『보완 대체 의사 소통』은 〈1장 AAC 개관〉, 〈2장 AAC 상징과 도구, 표현 기술〉, 〈3장 AAC 진단 및 평가〉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