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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문학 읽기의 즐거움 : 중국의 문학·역사·철학·언어·예술에 관한 융합적 연구
이 책은 중국 인문학을 이루는 역사·사상·문학·언어·예술 등을 한 공간에 담아내었다. 이와 같은 종합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융합성을 밝히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 다른 민족들의 고대 학술에 있어서도 학문의 융합은 흔한 현상이지만 중국처럼 강렬하게 통섭을 지향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즉 인문학을 이루는 매우 많은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그물망처럼 엮여 있다. 중국의 역사·사상·문학·언어·예술, 다섯 개를 상부구조인 종(種)이라고 하고, 각 종을 이루는 것들을 하부구조인 류(類)라고 개념 설정한다면, 하나의 류가 같은 종의 류와, 혹은 다른 종의 류와 결합되어 이리저리 착종된다. 그래서 어느 하나가 없으면 구멍 뚫린 그물처럼 전체가 불완전하게 된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서를 읽고 나면 향후 중국학이나 동양학의 공부를 함에 있어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크게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을 것이다.
도서정보
- 출간일
- 2024-10-31
- ISBN
- 9791193320594
- 도서성격
- 국내전문도서
- 전체페이지
- 개정구분
- 증보
- 저작페이지
저자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