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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트 아카데미’도 아주 작은 모임의 시작이지만, 「마음 오디세이」는 광활한 내면 세계의 끝없는 항해가 될 것입니다. 가다가 험한 풍랑도 만나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저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니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 11:28-29). -홍장희 목사(다아트 아카데미 이사장) 일반 성도들을 비롯해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2020년 연말에 ‘다아트 아카데미’(Daat Academy)라는 새로운 공부 모임이 만들어졌다. 여기서 말하는 ‘다아트’(דעת)는 히브리어 ‘야다’(know) 동사에서 파생한 명사로,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다아트’]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다아트’]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과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다아트’]을 원하노라”)에 나오는 유명한 낱말이다. 이 공부 모임의 이름에 ‘다아트’라는 히브리어 낱말을 넣고자 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오늘의 한국교회가 말씀의 풍요 속에서 역설절이게도 말씀의 빈곤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렇다. 하나님과 그의 뜻을 바르게 알고(正知) 바르게 실천(正行)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에,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에게서 싫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새롭게 만들어진 공부 모임의 이름으로 ‘다아트’를 선택하게 한 셈이다. - 강성열 교수(다아트 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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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지침서는 영국의 ISE에서 제공하는 “How to calculate embodied carbon”을 기본으로 하여 국내 설정에 맞는 데이터를 수집 및 관련 자료를 발췌 참조해서 작성되었다. 또한, 비구조재인설비, 내·외장재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으며 설비 평가의 경우 영국의 CIBSE에서 제공하는“TM 65”의 탄소 계산 방법론을 참조하여 건축물 전체의 탄소 배출량을 산출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고, 내·외장재의 경우 G-SEED와 LEED에서 제공하는 탄소중립 외장재료에 대하여 이러한 부재 사용시의 산출기준에 대하여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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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미국 미술의 타자에게로 초대한다.” 20세기는 ‘미국 미술의 세기’라 불릴 정도로 미국 미술의 영향력과 위상이 드높았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뉴욕이 세계적인 미술 경향과 시장을 견인해 나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화려했던 미국 미술의 이면에 놓여 있는 타자 미술가들의 이야기이다. 이때 ‘타자’는 미국 미술계의 중심과 담론 밖으로 밀려났던 자들 즉 ‘사회적 타자’를 의미하며, 대표적으로는 흑인, 치카노, 여성, 라티노, 성소수자, 에이즈 환자, 아시아계 미국인 등이다. 이 책은 세계를 제패한 1950년대 전후의 추상표현주의가 어떻게 타자 미술가들을 그늘에 머무르게 했는가에서 시작해서, 이들이 장차 미국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어떠한 질문과 도전장을 던져 나갔는지, 그리고 마침내 이들이 주류 미술계에서 어떻게 부상했는지 추적해 나간다. 저자는 미술 사례들을 하나의 연속적인 거대 서사, 즉 ‘역사(History)’로 엮어 내려 하지 않고 타자들이 서서히 부상해 온 각각의 스토리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나아가 개인 작품, 집단별 작업 또는 전시회의 의의를 밝혀 가면서도, 그 속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관점 차이와 충돌의 국면도 들여다본다. 그럼으로써 이들을 종종 동질화된 현상이나 하나의 공동체로 이해하려는 통념에 도전하며, 때로는 뜻밖의 균열과 모순, 혼란까지 아우르는 비평적인 시선을 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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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 개념, 전제, 이론 그리고 적용하는 법을 논의한다. 제2장에서는 아들러 심리치료의 전략과 기법을 설명한다. 여기에는 생활양식 사정, 가족 구도, 초기기억, 생활양식 신념 그리고 몇 가지 아들러식 중재와 기법이 포함되며, 아들러 심리치료가 지닌 다문화 민감성도 언급한다. 제3장에서는 전통적인 아들러 심리치료의 확장으로서 아들러 패턴중심치료를 소개한다. 여기서는 생활양식 전략과 패턴을 강조하는 아들러 패턴중심치료의 치료 개입과정을 설명하며, 아들러 패턴중심치료 실제의 윤리와 증거 기반 실행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마지막으로, 이후 장에서 자세하게 다룰 제니퍼의 사례와 10회기 치료과정을 소개한다. 제4장에서는 모든 회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첫 회기에 초점을 둔다. 특히 내담자가 치료에 전념하고 임상적으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달성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둔다. 첫 회기와 이어지는 회기의 축어록 및 해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동석’하도록 초대한다. 제5장에서는 2회기에 초점을 두며, 축어록 및 해설에서 아들러 패턴중심치료의 핵심 치료 전략을 설명한다. 제6장에서는 3회기에 초점을 두며, 특정한 아들러식 기법과 다른 기법을 포함한 아들러 패턴중심치료의 실제를 축어록 및 해설을 통해 설명한다. 제7장에서는 4회기에 초점을 두며, 축어록 및 해설을 통해 회기 내와 회기 간(과제)의 치료과정을 모두 설명한다. 제8장에서는 치료의 중간 단계인 5회기부터 8회기까지 내담자의 실질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이는 각 회기에서 발췌된 축어록과 해설에서 설명된다. 제9장에서는 9회기와 10회기의 종결과정에 초점을 둔다. 아들러 심리치료에서 늘 그렇듯이 마지막 회기에서 두 번째 초기기억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축어록과 해설에서 그동안의 치료 진행과정을 검토하고 추후 상담 가능성을 설명한다. 제10장에서는 성공적인 치료의 기준과 지표를 분석적으로 검토한다. 첫 회기와 마지막 회기의 초기기억 변화를 해석하는데, 초기기억의 변화가 제니퍼의 부적응적 패턴에서 더욱 적응적인 패턴으로의 전환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으며, ‘확증’하는지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아들러 심리치료의 미래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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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산업에 대한 모든 이야기. 이 책은 풍부한 도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천연가스산업을 광범위하게 다룬다. 이는 앞으로 천연가스산업이 가교역할에서 더 나아가 에너지전환 시대, 수소경제 시대에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음을 보이는 동시에, 미래의 역할을 위한 현재의 제도 정비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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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의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구강안면통증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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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간 이론을 심층적으로 이해한다. 이론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때는, 원래 인위적 공부 구분이 사라진다. 도시계획학, 지리학, 사회학, 행정학, 정치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전공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도시정치에 대한 분석은 전체 책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다. 가진 것이 부족한 사람들이 어떻게 도시라는 공간에서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민주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가 하는 전통적 정치학 질문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러한 질문은 다른 주제와 연결된다. 건물의 구조, 동네의 배치,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계속된다. 다루고 있는 이론이 20세기에 나온 것이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현대 이론의 근원이 되는 고전까지 다시 살핀다. 미국 교외확산에 대한 논의를 할 때는, 이해를 돕기위해 19세기 전원도시론에 대한 설명을 보탠다. 또한 현실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힘을 보탠다. 지역불평등에 대한 John Friedmann ‘집중화된 분산’ 처방이 대표적이다. 시장을 그대로 두었을 때, 공간 불평등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이론적 질문부터 이 이론은 심층적으로 다룬다. 내용을 읽고 나면, 자연히 가까운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힘을 가지게 된다. 혁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자원이 투입된 사업이 거점도시에 집중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반성은 더 나은 미래를 담보한다. 미래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이 책을 조금은 특별하게 한다. 세계도시론이나 성장동맹론과 같이 깊은 이론적 관심에서 출발하는 미래 조망은, 더 현실적이고 동시에 울림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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