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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데이트앱, 고독사 같은 개인화 현상을 토대로 한국사회의 탈사회적 행보를 진단하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탈사회 현상을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탈사회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혼술 유행, 나 홀로 스포츠 관람 증가, 데이트앱 진화, 인공지능 발달, 플랫폼 노동자 증가, 고독사 등에 각각 주목한다. 기존의 사회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개별화, 파편화, 소외 등의 개념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사회구조적 압력에 의한 고립이나 배제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여기에는 적극적인 ‘개인화’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오늘날의 탈사회 현상이 파편화와 개인화의 변증법적 산물이라는 인식하에 여러 사회학자가 다양한 분야의 탈사회 현상을 연구·분석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사회이론학교: 나비’에서 앞으로 출간할 ‘나비사회연구총서’의 첫 책으로, 점점 탈사회화되는 한국사회에서 새로운 사회질서를 찾아내고 이를 설명하는 이론을 제시하려는 사회학자들의 고민과 노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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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경안과, 사시 분야의 초석을 마련한 장봉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집필한 『신경안과학』은 2004년 초판 발간 후 신경안과학을 공부하는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 신경안과학회에서는 그 뒤를 이어받아 2017년 ‘장봉린 신경안과학’으로 제목을 바꾸고 해부학, 검사법, 구심신경계와 원심신경계, 그 외 신경안과적 고려 사항 등 신경안과학의 필수 지식과 임상 자료를 체계적으로 망라한 제3판을 발간하였다. 2022년 발간된 제4판에서는 기존의 내용들에 더해 그간의 학문적 발전을 통해 알려진 최신 지견들을 추가하고, 독자의 입장에서 주요 내용에 집중하고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구성, 내용, 표와 그림 등을 재정비했으며, 진료현장의 요구에 맞춰 추가되어야 하는 분야의 내용을 새 단원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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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 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30권의 명저로 만난다 지적 탐험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책장에 꽂아둔 고전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가도 이내 배경 지식과 이해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끝내 완독하지 못한 채 다시 책장에 꽂아두길 반복한다. 이런 책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먼저 읽고 잘 소화해 이야기하듯 들려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지성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학 고전 30권을 한 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이제 독자들은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깨달으며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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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에 사용되고 있는 여러 기능들 중에서도 회계업무 수행에 자주 사용되고 있으므로 Case 문제들을 다루기 전에 미리 익혀두면 도움이 될 만한 Tip들을 따로 요약, 정리한 책이다. 제1장 영업실적과 성과평가, 제2장 장부 작성과 관리, 제3장 결산과 추정재무제표 작성, 제4장 추세분석과 재무보고, 제5장 분석업무의 자동화, 제6장 업무 자동수행 Macro, 제7장 Excel로 만드는 재무회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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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본 〈북관일기〉의 누락 부문, 초서원고본을 통해 확인 복원. 임진왜란 당시 함경도 관찰사 겸 도순찰사의 186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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