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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뮤지컬과 국가정체성의 형성』 은 〈맥락과 전략〉, 〈19세기 유럽의 기원 모델과 화제〉, 〈틴 팬 앨리와 미국 노래〉, 〈누구의(누가) 미국인가?〉, 〈미국의 신화들〉, 〈대항-신화들〉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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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정 진사일기』 는 〈선양정문집 발〉, 〈임진왜란 수성 명첩서〉, 〈수성록 발문가〉, 〈수성록 후기〉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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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의 표제어로 살펴보는 지중해 문명교류 사전 『지중해문명교류사전』은 국내 지중해 문명교류 담론의 빈곤성을 넘어서 지중해학의 가능성까지도 모색하는 귀중한 시도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이 사전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이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지원사업(HK)을 수행하면서 지중해 문명교류의 이론적 토대로 평가되는 『지중해 문명교류학』의 연장선 위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인문한국지원사업(HK+)을 배경으로 지중해 문명교류의 사상(事象)을 위한 토대구축 차원에서 기획된 것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할 것이다. 늘 그랬듯이 유럽중심주의적 시각을 경계하고 오히려 글로벌한 관점에 입각한 지중해 문명교류 담론 생산에 진력해 왔던 바, 그간의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이 『지중해문명교류사전』이라는 점에서 여러 동학들의 학문적 사명감과 자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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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부흥운동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교양서 - 한국사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조직적이고 장기적인 국권회복운동 백제 부흥운동은 한국고대사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국권회복운동의 성격을 지녔다. 이전에도 여러 정치체들이 멸망하였지만 백제처럼 멸망한 국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조직적이고 장기적인 부흥운동을 전개한 나라는 없었다. 그리고 단순한 무력투쟁에서 벗어나 국가 체제를 갖추고 다양한 외교방법을 통해 국권회복 운동을 전개한 점도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백제 부흥전쟁은 대외적으로 볼 때 동아시아의 모든 국가가 참여한 국제전쟁이었으며, 그 성패는 이후 동아시아 국가들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 지금까지 백제 부흥운동에 대한 전문서는 몇 가지 책이 출간되었지만 일반 독자들이 백제 부흥운동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교양서는 아직 출간되지 않았다. 요즈음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교양 수준을 넘어 보다 심층적으로 알고자하는 지적 요구가 점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그동안 백제사를 연구해 온 전문학자들이 백제 부흥운동의 실상을 일반 독자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비판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소양을 길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백제사에 대한 교양서이자 전문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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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다 말하지 마세요』 는 〈스러지지 않는 메아리〉, 〈배추에 피어나는 꽃〉, 〈얼마쯤 지나면서 눈총 맞는 걸까?〉, 〈고독한 건축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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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법관계에 미치는 기본권의 효력’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망라적으로 살폈다. 그동안 이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있었으나, 대부분 특정 측면만을 살피는 것에 그쳤다. 특히 ‘기본권의 대사인적 효력’에 집중하여 고찰하곤 하였다. 그러나 ‘사법관계에 미치는 기본권의 효력’을 둘러싼 여러 측면이 있고, 그러한 측면이 모두 고려되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고찰을 하기 어렵다. 그에 따라 때로는 문제 해결 자체가 외면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기본권 관계’라는 틀로 전체와 부분을 모두 꼼꼼히 바라보고 다양한 측면을 차례대로 검토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샅샅이 다룬다. 이를 위해서 기본권 개념 자체에서 출발하여 개별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한다. 이러는 과정에서 관련성이 있음이 지적되기는 하였지만, 구체적으로 다루어진 적이 없는 ‘기본권의 대사인적 효력’과 ‘기본권보호의무’ 그리고 ‘기본권 충돌’ 사이의 관계를 세심하게 살핀다. 그리고 개별 문제를 해결할 때 필수적인 심사기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문제를 검토하는 순서도 꼼꼼히 살펴서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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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일록』은 〈축천일록 서〉, 〈만력 45년 정사년〉, 〈무오년〉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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