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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사시증례집』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사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안과 의사를 포함해 전공의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책의 각 장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시 증례를 소개하며, 각각의 사례에 대해 경험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분석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증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증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발생 원인, 진단 과정, 치료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이 사시에 대해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임상 경험에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대표저자 인사말 中 안과에서 사시학은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망막질환이나 각막질환과 같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인 듯하다. 물론 다른 질환들도 세극등현미경 검사나 안저검사에서 비슷해 보이는 소견을 가지고 감별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시의 경우 좀 더 감별해야 할 경우의 수가 많아 보이고, 조금 깊게 들어가서는 영상검사를 비롯하여 신경과나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영역의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으로도 생각된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쉽게 배우는 사시증례집』은 증례를 통해서 쉽게 사시학을 익힐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원론적인 이론보다는 실제 증례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 그리고 고려해야 할 부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흔히 접하지만 가장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간헐외사시부터, 영아내사시, 마비사시, 다양한 전신질환과 관련된 사시, 그리고 안진에 이르기까지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시질환들을 대부분 담았다. 또한 경험 많은 교수님들의 고견도 함께 넣어, 진료현장에서 질환을 더 깊게 이해하고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고민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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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닌, 요양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니어 주택에 대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사례에서는 건축적 특징뿐 아니라 해당 국가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 주거 정책 등을 각종 도면과 사진, 도표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래 시니어 주택을 위한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많은 주제에 대해, 주제별 해외 사례를 제시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국내의 우수사례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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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 인문학을 이루는 역사·사상·문학·언어·예술 등을 한 공간에 담아내었다. 이와 같은 종합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융합성을 밝히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 다른 민족들의 고대 학술에 있어서도 학문의 융합은 흔한 현상이지만 중국처럼 강렬하게 통섭을 지향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즉 인문학을 이루는 매우 많은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그물망처럼 엮여 있다. 중국의 역사·사상·문학·언어·예술, 다섯 개를 상부구조인 종(種)이라고 하고, 각 종을 이루는 것들을 하부구조인 류(類)라고 개념 설정한다면, 하나의 류가 같은 종의 류와, 혹은 다른 종의 류와 결합되어 이리저리 착종된다. 그래서 어느 하나가 없으면 구멍 뚫린 그물처럼 전체가 불완전하게 된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서를 읽고 나면 향후 중국학이나 동양학의 공부를 함에 있어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크게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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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활력을 선물해주는 재미있고 풍부한 비타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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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인도유럽어족의 한 작은 어파에 불과했지만 오늘날 어휘나 사용자 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중요한 언어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하거나, 또는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영어 단어들의 역사에 대해 지적 호기심과 교육적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언어의 구성 요소인 단어는 해당 언어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밝혀주는 지표이다. 단어는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homo loquens)에게는 사유의 지도(map)를 완성하는 중요한 구성소 역할을 한다. 19세기 독일 태생 영국의 언어학자 Max Mü̈ller(1823~1900)의 말처럼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단어에는 배경이 있다. 단어의 역사를 통해 영어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접촉하면서 생활을 함께한 다른 많은 사람들의 과거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다. 수천 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더듬어 볼 수 있는 긴 역사를 지닌 단어들이 있는가 하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단어들도 있다. 과거의 영광과 수치의 파노라마, 두려움과 희망, 편견과 믿음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일상의 단어들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영어 단어들의 역사적 배경에 관한 것이다. 평범 속에 진리가 있듯이 평범한 단어 속에 숨어있는 내밀한 역사를 들여다보며 인간의 사유와 행동의 발자취를 더듬어 추적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단어들이 변화하며 지나온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 인간 의식의 진화, 단어 의미의 문화적, 역사적 변천 과정을 살펴보는 일은 과거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를 관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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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변화의 방향” 문화예술경영, 콘텐츠, 한류, 미술투자, 컨설팅, 연극, 디지털 각 분야의 전문가가 분석하고 전망하는 2025 문화 트렌드 2025 문화 트렌드:모순과 충돌을 통한 문화적 진보 2025년의 문화 트렌드를 예측하면서 문화란 참으로 예측하기 힘들다는 역설적인 생각을 하곤 했다. 이성과 상식을 추구하는 흐름 안에서도 반이성과 비상식이 고개를 쳐들고, 아름다움과 균형을 추구하는 흐름 안에서도 추함과 불균형이 각광받는 모순적 상황이 종종 목격된다. 물론 이러한 모순과 충돌이 하나의 트렌드를 이루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모순과 충돌의 트렌드를 긴 호흡으로 잡아내어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 저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 어쩌면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를 가끔 깜짝 놀라게 하는 현상들을 발견하여(What do we see?) 그 뿌리를 캐고(Why is it?), 미래의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Where is it going and what should we do?)에 대해 모든 챕터에서 일관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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